어제 첫방한 JTBC 신규 예능 마이네임이즈가브리엘
무한도전 타인의 삶을 확장한 버전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 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임.
그 중 박보검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사는
아마추어 합창단의 단장 루리 (45세)의 삶을 살게됨
그렇게 프로그램 내내 머리를 쥐어뜯게 되는데...!
https://m.youtu.be/BNwMkkNw43k?si=OhkDko3xTgHc6Lty
나는 모르는 나의 절친들과의 만남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영어 폭격 중인데 그래도 나름 자연스럽게 대화함. 영상 앞부분!
https://x.com/bokgom616/status/1804165193347510499?t=jBSxMnXYGZc8-0AIpC-8MA&s=19
만나자마자 밥먹고 바로 합창단장으로서 합창단 연습에 참여하게됨 ㄷㄷㄷ
들어가기전 긴장돼서 벽에 붙은 루리씨(45세)
https://x.com/bambibggum/status/1804172307272995273?t=PNAazXtVb3wMS6u_Jwq33g&s=19
첫번째 곡 연습 끝나고 단원들이 단장으로서 피드백 없냐고해서 바로 다음 곡 듣자마자 나간 피드백
음악적인 부분도 진짜 놀랍지만 걍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자유자재로 척척 하는거 같아서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