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이 4명 모이지않으면 해체되는 케이온부에 하필 들어온 두명이
부실에 디저트와 차를 산처럼 쌓아놓고 까페로 만들어버린 재벌집딸과
뒹굴뒹굴놀면서 식탐만 많은 게으른 주인공이 들어와버려서
부원이 4명 모이지않으면 해체되는 케이온부에 하필 들어온 두명이
부실에 디저트와 차를 산처럼 쌓아놓고 까페로 만들어버린 재벌집딸과
뒹굴뒹굴놀면서 식탐만 많은 게으른 주인공이 들어와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