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해병특검 청문회' KBS만 외면‥"해도 너무해" 내부 발칵
2,673 29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288172582
2024.06.21 20:28
2,673 29
Up Down Comment Print
https://naver.me/GeUDQ563


국회에서 열린 '순직해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큰 관심이 쏟아진 오늘.

MBC, SBS, TV조선, 채널A, JTBC, YTN 등 지상파·종편·보도전문채널에서는 일제히 유튜브 채널로 청문회를 생중계했습니다.

그런데 KBS뉴스 유튜브 채널에는 청문회 생중계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채널은 특검법 입법 청문회는 물론, 방송3법과 관련한 과방위 청문회와 국회 운영위원회 중계도 하지 않았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306 06.27 21,5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55,2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8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92,8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5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9,7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1,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16,2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6,3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5,8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4038 유머 아이스 아메리카노 꿀팁.gif 01:06 18
2444037 이슈 오늘 생일인 소녀시대 영원한 막내 서현 💗💗 01:06 30
2444036 유머 롯데타워의 흔한 위엄 3 01:04 241
2444035 유머 진지하게 한 32초까지 오리고기어쩌구라는 하나의 밈인줄 알았음.x 01:04 166
2444034 유머 여직원들이 따로 밥을 먹는 이유 9 01:03 627
2444033 이슈 델리 스파이스 _ 고백 (2003) 1 01:03 38
2444032 유머 ( 고전짤 ) 고속버스의 급 ddong 은 아무것도 아니지 3 01:01 384
2444031 이슈 6년 전 오늘 러시아에서 일어난 기적의 6분 1 00:58 429
2444030 이슈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ETA (250 Remix) 직캠 6 00:56 434
2444029 유머 어느날 빙의를 하게 된다면 선택지를 골라보는 달글 11 00:55 458
2444028 유머 비행기내에서 좌석을 계속 차던 아이의 최후는 3 00:53 1,615
2444027 유머 새하얗게 불태운 레드벨벳 슬기 예리 아이린 레코딩 전,후 모습 9 00:53 889
244402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메론기념일 '告白記念日' 1 00:51 81
2444025 유머 지하철 승객들에게 쓸데없는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문구 5 00:51 1,218
2444024 기사/뉴스 골목길 여성들 앞에서 바지 내린 30대…붙잡히자 "왜 왔는지 몰라" 00:51 247
2444023 이슈 히사이시 조 - Summer 00:50 144
2444022 유머 촛불 8개를 펀치 한방으로 끄는 권투 선수.gif 7 00:50 465
2444021 이슈 다음주에 파이널하는 테디 프로듀싱 걸그룹 엠넷 서바이벌 아이랜드2 파이널 진출자 10명 8 00:49 613
2444020 유머 판다도 자고 일어나면 얼굴 눌릴까?🐼🤔 13 00:49 1,048
2444019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 죽이겠다” 친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기소···살인미수 적용 00:49 271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