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배우 최초'로 이걸 해내네..박은빈, 팬콘서트 영화로 개봉
1,948 6
2024.06.21 19:00
1,948 6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은빈의 첫 팬 콘서트 실황 영화 '2024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 디바''가 다가오는 7월 CGV ICECON 단독 개봉 소식을 알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배우로서 최초로 공연 실황 영화가 개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1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24 박은빈 FAN CONCERT <은빈노트 : DIVA>'는 박은빈의 공연 '은빈노트' 세 번째 페이지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석 매진을 기록해 공연이 한 회차가 추가된 바 있다. 그는 직접 부른 '무인도의 디바' OST를 비롯해 디지털 싱글 'Present'(프레젠트)의 수록곡 등 14곡의 라이브를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댄스 퍼포먼스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남다른 팬사랑이 돋보이는 소통을 바탕으로 한 유쾌한 토크까지 2시간을 빈틈없이 꽉 채우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해 그의 저력을 증명했다.





 

한편, 무대 위 찬란한 '믿고 듣는 배우' 박은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2024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 디바''는 오는 7월 CGV에서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4062115033257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306 06.27 21,5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55,2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8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92,8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5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9,7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1,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16,2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6,3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5,8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97 기사/뉴스 골목길 여성들 앞에서 바지 내린 30대…붙잡히자 "왜 왔는지 몰라" 00:51 258
300196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 죽이겠다” 친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기소···살인미수 적용 00:49 281
300195 기사/뉴스 “난 스무살”...오픈채팅방서 만난 초등생 성폭행한 40대 징역 3년 5 00:48 505
300194 기사/뉴스 "우리 언니 죽였지" 버스 뒷자리서 갑자기 흉기가…처음 본 사이였다 4 00:47 1,330
300193 기사/뉴스 "제 발로 나타났나?"…맨발로 난동 부린 남성 정체 00:46 296
300192 기사/뉴스 집행유예 기간에 또.. 대낮 무면허 음주운전에 사고까지 '쾅' 00:44 193
300191 기사/뉴스 부천서 등교 시간에 흉기 들고 다닌 50대 여성 체포 1 00:43 389
300190 기사/뉴스 이해인 "성추행 아냐" 주장…후배선수 "많이 당황하고 놀랐다" 10 00:43 1,001
300189 기사/뉴스 순찰차에 날아든 흉기…만취 60대 체포하다 경찰도 다쳐 1 00:42 185
300188 기사/뉴스 '우리 집 왜 찾아왔어'… 60대 지인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80대 3 00:41 464
300187 기사/뉴스 종로2가 사거리에서 무단횡단한 30대 남성, 차에 치여 사망 4 00:40 1,063
300186 기사/뉴스 운전 연습하던 19살 동갑내기 둘…만취 운전 포르쉐에 참변 13 00:38 1,744
300185 기사/뉴스 바이든-트럼프, 오늘 첫 TV토론 격돌...YTN 생중계 5 00:33 319
300184 기사/뉴스 등교 시간에 흉기 들고 배회한 50대 여성 체포 5 00:31 1,137
300183 기사/뉴스 “화장실 갔다가 성범죄자로 몰려”…20대 男 하소연에 경찰 ‘해명’ 7 06.27 2,562
300182 기사/뉴스 [단독] 8자 대구도시철도 역명 결국 줄인다…경산시 "대구시 의견 수용" 17 06.27 2,352
300181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분리 앞당긴다…2026년12월→3월 완료 21 06.27 1,337
300180 기사/뉴스 태극기 뒤집히고 ‘독도’ 일본 표시...RE100 홈페이지 논란 21 06.27 3,255
300179 기사/뉴스 기사) 더러워서 차마 다 읽을 수가 없는 한 남기자들 단톡방 상태.jpg 353 06.27 45,330
300178 기사/뉴스 이해인 주장에 반박한 피해 선수 “문제된 행위로 매우 당황” 145 06.27 37,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