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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나혼산’ 이장우, 바프 다 잊었다‥군대 후임들과 팜유 결성→연천 맛집 박살[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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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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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군대 후임들과 ‘연천 팜유’를 결성한다.


추억의 국숫집에서 소중한 만남을 가진 후 이장우와 후임들은 연천 용사들의 짝사랑 치킨집을 방문한다. 행군할 때마다 치킨 튀기는 냄새로 군인들을 유혹했던 곳이라고. 이장우는 외박 때는 시내로 나갔기 때문에 한 번도 치킨 맛을 보지 못했다며 기대감에 부푼다. 8년 만에 군대 후임들과 함께 먹는 치킨 맛은 어땠을지 관심모인다.


이장우와 후임들은 치킨을 클리어한 후 또다시 배를 채울 겸 시내로 이동한다. 비빔국수에 만두, 치킨까지 먹고도 끊임없이 등장하는 추억의 맛집에 이장우는 “추억이 먹는 거 말곤 없어!”라며 웃는다. 팜유에 버금가는 연천 팜유의 마르지 않는 식욕이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추억이 깃든 마지막 코스인 순댓국집에 이장우가 입성하자, 환영의 함성이 터져 나오며 이장우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또한 후임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에 감동한 이장우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오직 이장우만을 위한 생일선물도 공개됐는데 과연 어떤 선물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4062113035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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