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 발표…"기쁘고 설레"
1,323 8
2024.06.21 11:25
1,323 8

 

smJjiO

 

걸그룹 뉴진스가 오늘(21일) 일본 데뷔 싱글인 '슈퍼내추럴'을 발표했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밝혔습니다.

뉴진스는 "오래전부터 기대한 일본 데뷔를 하게 돼 정말 설레고 기쁘다"며 "애정하는 노래들로 팬들과 함께 할 생각에 신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곡 '슈퍼내추럴'에 대해선 "같이 노는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댄서들과 합을 맞추는 데 신경 썼다"며 "보는 분들도 신이 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v.daum.net/v/2024062110452083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272 00:08 7,33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77,1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05,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06,72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73,9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1,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6,2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1,1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9,4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9,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68 기사/뉴스 필로폰 586억원치 공기필터에 숨겨 밀수…경찰 미행까지 한 일당(종합) 14:40 1
300267 기사/뉴스 2년 연속 ‘세수 펑크’ 확실시… 1~5월 법인세 15.3조 덜 걷혀 3 14:37 100
300266 기사/뉴스 '서진이네2' 박서준 "베스트 요식업상 경쟁자, 백종원 아닌 지난 시즌의 나" 14:36 93
300265 기사/뉴스 고현정, 다이어트 브랜드 모델 발탁…'올타임 레전드' 시선 강탈 비주얼 10 14:32 854
300264 기사/뉴스 '데뷔 24주년' 보아, 10월 단독 콘서트 확정..'명곡 파티' [공식] 15 14:25 430
300263 기사/뉴스 이태원 유가족 “대통령 음모론 언급 사실이라면 참기 힘든 모욕···진상조사 필요성 더 보여줘” 12 14:24 667
300262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오늘(28일) 락스타로 파격 변신...신곡 ‘ROCKSTAR’ 전 세계 발매 2 14:20 504
300261 기사/뉴스 남현희, 서울시펜싱협회 제명 징계에 재심 신청 11 14:15 1,307
300260 기사/뉴스 '나혼산' 샤이니 키 '육아 만렙' 삼촌…'키발소' 오픈에 수제 간식 만들기까지 11 14:15 1,001
300259 기사/뉴스 日여행 중 성추행에 사타구니 가격...대만 미녀 “가해자 일본인 아냐” 38 14:11 2,880
300258 기사/뉴스 [단독] '대치동 스캔들' 타쿠야 "한국에서 배우 생활, 포기란 없죠" (인터뷰) 20 14:07 3,163
300257 기사/뉴스 ‘아이랜드2’ 방지민→코코 최후의 10인 확정, 파이널만 남았다 2 14:01 589
300256 기사/뉴스 '단톡방 성희롱' 논란 기자들 업무정지, 징계 절차 착수 11 14:00 1,214
300255 기사/뉴스 [KBO] ‘평일 2만 관중’ KBO리그 역대급 6월 흥행, 유튜브 SNS 개방 신의 한 수 [SS시선집중] 1 14:00 362
300254 기사/뉴스 男제자와 성관계하고 '허위 고소'한 女교사…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15 13:51 1,025
300253 기사/뉴스 호봉제 없애고 직무급 도입한 공공기관 작년 109곳 '2배' 늘었다 6 13:31 1,893
300252 기사/뉴스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들 면접 진행…'정'의 선택만 남았다 3 13:14 561
300251 기사/뉴스 말 더듬은 바이든, 고령 약점 노출…67% “토론 승자는 트럼프” 18 13:12 1,404
300250 기사/뉴스 BTS·영탁·임영웅···KM차트, 2분기 최고의 가수는? 1 13:05 799
300249 기사/뉴스 노현희, 8억 빚 고백…母 "딸 돈으로 산 건물 아들 명의로" 50 13:01 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