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BTS 제이홉·장윤정-도경완은 펜트하우스, 공유도 이웃…용산 최고급 빌라 매입[종합]
4,289 20
2024.06.21 08:07
4,289 20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윤정·도경완 부부, 배우 공유, 김고은, 한효주, 수애, 류덕환·전수린 부부, 축구선수 김기희가 아페르한강를 매입했다.

 

20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의 아페르한강을 사들였다.

 

제이홉은 복층 구조의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상하층 전용면적 273.86㎡이다. 제이홉은 2020년 이곳을 분양 받았으며, 이달 10일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 지었다.

 

제이홉은 앞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의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 2채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는 2016년 트리마제 32평을 매입한 데 이어 62평도 37억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바 있다. 제이홉은 트리마제 2채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제이홉은 지난해 4월 육군으로 입대해 현재 36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오는 10월 17일 전역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최근 전역한 진을 마중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나인원한남을 매도한 장윤정, 도경완 부부도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이들이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펜트하우스는 복층 구조로 상하층 전용면적 273.98㎡이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한남 아파트(전용면적 244㎡)를 약 120억 원에 매도한 바 있다. 나인원한남을 매도한 금액으로 아페르한강을 매입한 셈이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2021년 3월 당시 나인원한남을 50억 원에 공동명의로 분양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유, 김고은, 한효주, 수애, 류덕환·전수린 부부, 축구선수 김기희도 이곳을 샀다. 공유는 전용면적 240.70㎡, 김고은, 한효주, 류덕환 부부는 241.32㎡, 수애는 246.18㎡, 축구선수 김기희는 226.87㎡ 타입의 세대를 매입했다. 류덕환 부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류덕환 부부는 아내 명의로 해당 매물을 계약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페르한강의 일반 세대 분양가는 약 60억 원,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약 120억 원이다. 현재 일반 세대 매매가는 약 90~100억 원이다.

 

-생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7487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247 00:07 20,2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52,16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82,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9,09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9,6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6,8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7,7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16,2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6,3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2,9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71 기사/뉴스 한혜진, 결국 홍천집 울타리 쳤다 "샤워중 무단 침입 공포, 막말에 눈물"(한혜진)[종합] 35 21:22 2,413
300170 기사/뉴스 “오다 주웠어”…박나래, 전현무에게 꽃다발 선물 ‘깜짝’ (‘나혼산’) 3 21:00 1,394
300169 기사/뉴스 샤이니 키, 이장우·김대호 이을 '나혼산' 3대 마켓 프린스 3 20:58 1,175
300168 기사/뉴스 '멀티플렉스 3사' 공정위 심판 받나... 6 20:53 699
300167 기사/뉴스 '독기 품은' tvN…미공개 웨딩 화보→신혼 이야기 '과몰입ing' [엑's 이슈] 4 20:50 1,466
300166 기사/뉴스 '1년 자격 정지' 피겨선수 A "사진, 제3자에게 보여준 적 없어" 13 20:37 2,901
300165 기사/뉴스 당시 화제였던 16살 중딩 꽃미남 손자.JPG 15 20:37 5,034
300164 기사/뉴스 김재중 "아이유 고마워..악플러 고소로 인식 바꿔"[재친구][별별TV] 4 20:31 1,040
300163 기사/뉴스 “일단 사귀기만 하면 용돈 100만원, 결혼땐 2천만원 지원”…부산 사하구 파격사업 ‘눈길’ 20 20:11 1,512
300162 기사/뉴스 남아공 연구진, 코뿔소 밀렵 막기 위해 뿔에 방사성물질 시험 주입 10 19:49 1,914
300161 기사/뉴스 김홍일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 예고 1 19:44 593
300160 기사/뉴스 김흥국 "'좌파 해병' 있다는 거, 나도 처음 알았다" 355 19:42 26,574
300159 기사/뉴스 [단독] ‘채상병’ 이첩 문제삼던 군, ‘훈련병 사망’ 이첩엔 “잘한 것” 3 19:33 1,135
300158 기사/뉴스 "주거 침입·몰카→키스까지"…김재중, '충격' 사생 피해 고백 (재친구) 17 19:26 2,509
300157 기사/뉴스 대학병원 합격한 의사 유튜버에 배신자라 비난 13 19:24 6,470
300156 기사/뉴스 광주 복합쇼핑몰 경쟁, ‘특급호텔’로 확전 3 19:07 1,285
300155 기사/뉴스 "성폭행 당했다" 남학생 무고한 기간제 여교사…항소심서 집유 감형 15 19:03 1,663
300154 기사/뉴스 추억 영원히 사라지나…싸이월드 ‘충격’ 소식 전했다 12 19:02 2,962
300153 기사/뉴스 게임하다 1400㎞ 날아가 망치 폭행…한인 남성 '분노의 현피' 6 19:00 1,730
300152 기사/뉴스 [단독] 김승연 회장, 2주만에 또 한화 야구장 방문 10 18:59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