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 스핀오프 공개…내년 봄 디즈니+서 만난다
1,907 2
2024.06.21 08:07
1,907 2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스핀오프가 공개된다.

피트 닥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19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와의 인터뷰에서 ‘인사이드 아웃’의 스핀오프 시리즈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인사이드 아웃’ 스핀오프 제작을 마쳤다. 내년 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일은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이드 아웃’에서 라일리의 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기 위해 드림 프로덕션에 갔었던 것을 기억하느냐”며 그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피트 닥터 CCO 또 “우리는 꿈의 힘과 그것들이 깨어있는 삶에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 왔다. 꽤 멋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사이드 아웃’은 두 번째 이야기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2일 국내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2’는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북미에서도 개봉 주말 3일간 약 1억 55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5890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블 환장커플!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초대 이벤트 255 14:33 6,72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50,79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82,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9,09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9,6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6,8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7,7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16,2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6,3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2,9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71 기사/뉴스 한혜진, 결국 홍천집 울타리 쳤다 "샤워중 무단 침입 공포, 막말에 눈물"(한혜진)[종합] 32 21:22 2,230
300170 기사/뉴스 “오다 주웠어”…박나래, 전현무에게 꽃다발 선물 ‘깜짝’ (‘나혼산’) 3 21:00 1,374
300169 기사/뉴스 샤이니 키, 이장우·김대호 이을 '나혼산' 3대 마켓 프린스 3 20:58 1,149
300168 기사/뉴스 '멀티플렉스 3사' 공정위 심판 받나... 6 20:53 694
300167 기사/뉴스 '독기 품은' tvN…미공개 웨딩 화보→신혼 이야기 '과몰입ing' [엑's 이슈] 4 20:50 1,431
300166 기사/뉴스 '1년 자격 정지' 피겨선수 A "사진, 제3자에게 보여준 적 없어" 13 20:37 2,889
300165 기사/뉴스 당시 화제였던 16살 중딩 꽃미남 손자.JPG 15 20:37 5,017
300164 기사/뉴스 김재중 "아이유 고마워..악플러 고소로 인식 바꿔"[재친구][별별TV] 4 20:31 1,040
300163 기사/뉴스 “일단 사귀기만 하면 용돈 100만원, 결혼땐 2천만원 지원”…부산 사하구 파격사업 ‘눈길’ 20 20:11 1,504
300162 기사/뉴스 남아공 연구진, 코뿔소 밀렵 막기 위해 뿔에 방사성물질 시험 주입 10 19:49 1,914
300161 기사/뉴스 김홍일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 예고 1 19:44 592
300160 기사/뉴스 김흥국 "'좌파 해병' 있다는 거, 나도 처음 알았다" 355 19:42 26,405
300159 기사/뉴스 [단독] ‘채상병’ 이첩 문제삼던 군, ‘훈련병 사망’ 이첩엔 “잘한 것” 3 19:33 1,135
300158 기사/뉴스 "주거 침입·몰카→키스까지"…김재중, '충격' 사생 피해 고백 (재친구) 17 19:26 2,509
300157 기사/뉴스 대학병원 합격한 의사 유튜버에 배신자라 비난 13 19:24 6,461
300156 기사/뉴스 광주 복합쇼핑몰 경쟁, ‘특급호텔’로 확전 3 19:07 1,285
300155 기사/뉴스 "성폭행 당했다" 남학생 무고한 기간제 여교사…항소심서 집유 감형 15 19:03 1,655
300154 기사/뉴스 추억 영원히 사라지나…싸이월드 ‘충격’ 소식 전했다 12 19:02 2,957
300153 기사/뉴스 게임하다 1400㎞ 날아가 망치 폭행…한인 남성 '분노의 현피' 6 19:00 1,730
300152 기사/뉴스 [단독] 김승연 회장, 2주만에 또 한화 야구장 방문 10 18:59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