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김태형 뿔 날 만 했다...오심 의혹 피해가 1번도 아닌 4번, 심판들이 지배한 수원
3,544 33
2024.06.21 00:47
3,544 33

tCpivX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뿔 날 만 했다. 한 번 도 아닌 4번이나 오심 의혹에 휘말렸다. 롯데는 졸지에 억울한 피해자가 됐다. 결과적으로 심판들이 경기를 지배한 꼴이 됐다.

롯데는 20일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9회 6-7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롯데는 엎치락뒤치락 하는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무릎을 꿇었다. 9회 2점 차에서 고승민과 손호영의 백투백 홈런으로 극적인 동점을 일궜지만 유격수 박승욱의 실책, 마무리 김원중의 폭투 등으로 끝내기 패배와 마주했다.

그러나 이날 롯데는 심판 판정과 관련해서 억울한 하루를 보내야 했다. 1회부터 석연찮은 판정의 피해를 봤다. 1회 선두타자 황성빈이 안타로 출루한 뒤 1사 후 손호영의 타석 3구째에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손호영은 스윙을 했고 파울팁 타구로 포수 장성우가 잡았다. 이후 송구 동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볼을 떨어뜨렸다. 이때 이호성 주심은 이 타구를 파울로 판정했다. 파울팁 이후 포구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을 내린 것. 하지만 느린 그림에서 장성우는 포구를 했고 송구를 위해 공을 잡는 과정에서 볼을 흘린 장면이 나왔다.   

결국 황성빈은 1루로 복귀했고 견제사를 당했다. 롯데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지만 견제사 순간은 달라지지 않았다. 이전 도루 상황이 롯데 입장에서는 억울할 법 했고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롯데는 판정 항의 없이 넘어갔다. 롯데는 1회 문상철 장성우에게 백투백 홈런을 얻어 맞고 0-2로 끌려갔다.

문제는 이후부터. 롯데는 3회말 강백호의 몸에 맞는 공 판정이 나올 때 파울 여부 확인을 위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파울로 번복이 됐다. 비디오판독 2번을 모두 소진했다. 3-2로 역전한 4회초 2사 1,2루의 기회에서 최항의 타석. 최항은 2볼에서 3구째 땅볼 타구를 쳤다. 하지만 최항의 오른발 끝에 맞고 내야로 흐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심판진은 이 상황 역시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다. 결국 4심 합의 끝에 내야 땅볼로 기록되며 이닝이 끝났다. 최항은 억울해 했지만 판독 기회가 사라진 상황에서 롯데도 손 쓸 방법이 없었다. 

4-5로 역전을 당한 7회초에는 심판진의 고질적인 논란 대상인 체크스윙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7회초 2사 후 레이예스의 안타와 나승엽의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윤동희가 2스트라이크 이후 2볼을 골라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KT 투수 김민의 5구째 슬라이더에 윤동희는 방망이를 가까스로 멈춰 세웠다. 함지웅 1루심은 이를 스윙으로 판정 내리며 기회가 무산됐다. 그러나 느린그림에서 윤동희의 스윙은 돌지 않았다. 배트 헤드가 뒤에 남아 있었다. 김태형 감독도 서서히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한 차례 나와서 심판 판정에 항의를 했지만 수긍하고 다시 돌아섰다.

그러나 8회초 상황은 좌시하지 않았다. 8회 1사 1루 서동욱의 유격수 땅볼 때 1루 대주자 김동혁은 아웃됐고 서동욱은 1루에서 살았다. 그런데 2루에서 2루수 신본기와 접촉이 있었다. 이 지점을 두고 KT가 수비 방해와 관련해서 비디오판독을 신청했고 판독 결과 수비 방해로 판정을 받으며 서동욱까지 아웃됐다. 이날 심판진의 조장인 박종철 3루심은 “2루에서 아웃된 주자의 발이 들려서 수비수의 몸에 닿은 관계로 방해로 인정하여 타자 주자까지도 아웃으로 선언한다”라고 발표했다. 김태형 감독은 격분해서 덕아웃을 박차고 나왔고 결국 퇴장 조치를 당했다. 김태형 감독은 화를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 

박종철 심판위원을 몰아붙였고 심판들에게 격한 감정을 내세웠다. 여러모로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 상황이었고 결국 분을 삭히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다. 올 시즌 감독 9번째 퇴장. 김태형 감독은 지난 주말 잠실 LG전에서 타자의 수비 방해 판정과 관련해서 항의를 하다가 퇴장 당한 바 있다. 

심판들도 사람이기에 오심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한 번도 아닌 4차례나 오심 혹은 의혹에 휘말렸다. 당한 팀이 롯데로 똑같았다. 모두 롯데가 공격을 하고 있던 상황, 점수를 낼 수 있었던 중요한 순간 오심 의혹 상황들이 불거졌다. 김태형 감독은 그동안 KBO의 판정, 그리고 행보에 대해서 강한 목소리를 내왔던 감독 중 하나이다. 

KBO 판독센터와 심판진이 접전의 경기 승패를 바꿔버리는 행태를 보이면서 경기를 지배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전문 : https://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01827

 

-----------------------------------------------------------------------------------------------------------------------------------------

핫게 갔었던 수비방해 비디오판독 포함 오심 논란 있는 판정이 4개!

- 상대팀 몸에 맞은 공 판정 비디오판독 통해서 페어볼(아웃)로 번복된거까지 하면 오심 5개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538 00:26 9,05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6,1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70,1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51,77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75,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99,32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74,4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04,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5,7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7,7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6,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29,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9905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무해한 청정 예능+남매 케미 통했다…첫방 시청률 3.4% 09:34 142
2459904 이슈 푸바오 생일 축하 버스.jpg 7 09:32 396
2459903 이슈 싱글즈 8월호 키스오브라이프 화보 09:31 258
2459902 이슈 선슈핑 주위는 푸바오 생일로 축제 분위기 🐼✨️🎂💐 13 09:28 986
2459901 기사/뉴스 BTS 지민, 오늘(19일) 솔로 2집 'MUSE' 발매 9 09:26 200
2459900 이슈 전소연이 실력이 부족해도 아이돌로 뽑아야한다고 말하는데 나도 설득됨 36 09:24 3,301
2459899 유머 대놓고 결말 스포해도 아무도 안믿는 영화 결말 37 09:23 3,157
2459898 기사/뉴스 '잔소리' 친엄마 흉기로 수십번 찌른 15살 아들…"심신미약" 주장했지만 7 09:23 837
2459897 유머 친구가 멸치육수를 매일 마신다는 거임 3 09:21 2,360
2459896 기사/뉴스 "옷장 속 엄마템 뜬다"…롱샴·코치 가방 SNS에서 자주 보이는 이유는? 25 09:16 2,496
2459895 기사/뉴스 김재중, MBC도 뚫었다…‘심야괴담회’ 출격 “침대서 눈떴더니 사생이 키스” 41 09:13 2,088
2459894 기사/뉴스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류수영 요리에 "뉴욕 이사와" 감격 ('편스토랑') 18 09:13 1,160
2459893 기사/뉴스 KB운용, RISE ETF 광고모델로 배우 임시완 발탁 7 09:08 524
2459892 이슈 '저작권 무지한' 동구청, 뉴진스 2주년 생파 하루 전 취소 논란 47 09:08 3,804
2459891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대선 포기 결심 근접 132 09:08 10,793
2459890 기사/뉴스 육성재X김지연X김지훈, '귀궁' 출연 확정..팔척귀 맞설 판타지 로코[공식] 5 09:07 941
2459889 이슈 [KBO] 7월 19일 각팀 선발투수 & 중계방송사 & 중계진 & 날씨 9 09:04 645
2459888 팁/유용/추천 네이버페이 100원 16 09:01 1,554
2459887 이슈 중국에서 놀림당하고 있다는 한국 올림픽 단복.jpg 262 09:00 17,212
2459886 이슈 이번에 롯데리아에서 새로 나온 신제품 버거.JPG 18 08:59 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