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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는 피부색이 검다고 독일인이 아니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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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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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대전 시기

주인공 레이나의

어머니는 독일인 백인 

아버지는 아프리카인 흑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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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국적은 독일인이지만 자유롭진 않았음

집에 게슈타포까지 와서 감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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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베를린으로 이사를 결정 하고

전에 살던 동네보다 여기가 차별도 없고 살기 좋을것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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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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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일어나라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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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아이들에게 레이나가 어느 혼혈인지 맞춰보기를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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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기만 당하는거면 어떻게든 참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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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누나가 흑인이라고 혼나고 오니 속이 쓰라림..

전에 살던 동네보다 차별이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는데 

어머니가 대체 왜 베를린으로 오자고 해서 온건지 모르겠는 생활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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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모네 집에 가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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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는 레이나가 집에 오자 바짝 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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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모부가 집에 오자 갑자기 빵 사오라고 밖으로 내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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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낌새를 느끼고 가라고 했지만 슬쩍 대화를 엿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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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절박하게 서류가 필요하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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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레이나가 흑인이니까 백인과 아이를 낳지 못하게 불임 수술을 하라는 명령이 있어서 전에 살던 마을에서 도망쳤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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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불임수술을 받았다는 가짜 서류를 받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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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 연줄로 받은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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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일 당장 길거리에서 레이나가 끌려갈수도 있으니 

어머니는 이 서류를 쓰기로 결정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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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는 사인 하기 싫지만 어머니는 제발 사인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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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레이나는 어머니가 공장에서 나올때에 맞춰 마중 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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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청년단원과 부딪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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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치 청년 단원은 레이나 얼굴을 보더니 흑인이라는게 놀라서인지 그대로 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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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레이나는 호다닥 도망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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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일 뒤 레이나가 집에 돌아가는 길목에 그 청년 단원이 기다리고 있고

레이나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2018년 영화 웨어 핸즈 터치

 

ㅊㅊ 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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