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치트키 구성환 재등장 '호텔 집' 청소 비법 大공개
3,990 12
2024.06.20 21:04
3,990 12
kyfYbP



아침부터 꽃분이와 산책을 다녀온 후 빗질을 해주는 등 꽃분이 관리로 부지런하게 아침 루틴을 지킨 그는 꽃분이와 화보 촬영을 앞두고 “1일 1식 중”이라며 비장의 요리를 준비한다. 이틀 전 먹다 남은 족발에 조개 관자살, 치즈까지 아낌없이 넣어 만든 파스타와 달콤한 디저트까지 좀처럼 끝나지 않는 1일 1식을 보여주는 것.

또한 1년 365일 집을 호텔처럼 유지하는 깔끔남 구성환의 매일 15분 청소 루틴도 공개된다. 구성환은 "집 공개 후 청소 문의가 폭주했다"며 "청소라는 게 몰아서 하면 힘들다. 보이는 걸 닦을 뿐이다"라고 거실, 안방, 주방, 화장실까지 빠르고 완벽한 청소 팁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펼쳐지는 핫 가이 구씨의 '겟 잇 구티' 현장도 확인할 수 있다. 거침없는 불꽃 양치와 깡가글로 구강 건강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챙기는 관리남 구성환의 그루밍 잇템들에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 될 전망이다.

조연경 기자



https://v.daum.net/v/202406202033404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18 06.21 87,1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47,6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81,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4,3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6,9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6,8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4,5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1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4,1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1,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49 기사/뉴스 ‘BTS 활동 중단’ 직전 주식 매도…미공개 정보 챙긴 하이브 직원들 12 18:02 736
300148 기사/뉴스 [단독]소방당국, 3월에 아리셀 ‘3동’ 화재 위험 정확히 지목···“급격연소로 다수 인명피해 우려” 3 18:01 444
300147 기사/뉴스 [단독] “반년새 107조 불렸다”…국민연금 올 상반기 수익률 10% 육박 14 18:00 779
300146 기사/뉴스 엄태구X한선화, 입술 접촉사고에 멘탈 붕괴…후유증 어쩌나(놀아주는 여자) 6 17:50 586
300145 기사/뉴스 후루야 토오루의 아무로 레이 역은 어떻게 되는가? 반다이 남코에 "직격" [신중히 검토, 현 시점의 코멘트는 삼가] 6 17:47 553
300144 기사/뉴스 “종합비타민, 수명 연장에 전혀 도움 안 돼” 충격 연구 결과 45 17:42 2,003
300143 기사/뉴스 엔하이픈 제이, 컴백 앞두고 무릎 통증 호소...“‘음악중심’ 日 공연 불참” (공식입장) [전문] 8 17:37 786
300142 기사/뉴스 [단독]컴투스, 월 1회 '리커버리 데이' 도입...연차 차감 없이 휴무 6 17:33 1,023
300141 기사/뉴스 [단독] 두 자매 자식 동시 참변… “내 딸 여기 있니” 울부 짖어 111 17:32 19,007
300140 기사/뉴스 [현장]"희진코어룩까지…" 뉴진스 日 팝업스토어도 대성황 17 17:30 2,777
300139 기사/뉴스 “이게 마약이라고?”…신종 마약 국내 반입한 미국인 구속기소 19 17:30 2,936
300138 기사/뉴스 "광수가 먼저 사귀자했다"…'나솔사계' 20기 광수♥영자 현커 탄생 비하인드 3 17:22 1,965
300137 기사/뉴스 "대탈출' 시즌5 엎어져, 앞으로도 쉽지 않을 듯"…정종연 PD의 솔직 속내 [인터뷰] 229 17:20 15,066
300136 기사/뉴스 [KBO] '판을 흔들 임팩트' 조상우 빅딜설, 어디까지가 진실일까...가능성은 있나 22 17:20 1,329
300135 기사/뉴스 박명수 “믿었던 친구의 배신? 보통 사기꾼은 바로 옆에 있어”(라디오쇼) 2 17:10 824
300134 기사/뉴스 [단독] SON 아카데미 측근 "당시 코치가 아이를 미워하거나 싫어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행동에 문제가 있었고, 벌을 주는 과정이 있었다" 48 17:09 2,838
300133 기사/뉴스 ‘불법 요양병원’ 연루 윤 장모 받아간 건강보험 23억 환수 불발 22 16:59 1,402
300132 기사/뉴스 철제 교문에 깔려 숨진 70대 경비원…경첩 부분 파손 가능성 6 16:49 1,210
300131 기사/뉴스 '싸이흠뻑쇼' 암표 시끄럽더니…이번엔 모텔 때문에 난리 7 16:45 2,960
300130 기사/뉴스 "면접 대상자 줄였다" 축구협회, 이르면 다음주 감독 선임 3 16:44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