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후 6시 마감 앞두고 법원 등기 시스템 30여분 먹통
1,870 3
2024.06.20 20:46
1,870 3

대법원 법원행정처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27분부터 6시까지 인터넷 등기소 시스템이 멈추면서 전국 등기소와 온라인에서 부동산 등기 등을 신청, 발급받으려던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넷 등기소는 긴급 공지를 통해 원래 오후 6시까지인 등기 전자신청 시간을 오늘 하루 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전산 시스템 오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수원회생법원과 부산회생법원 데이터 이관 문제로 전산망 가동을 중단했다가 오류가 발생해 사흘간 전국 법원 시스템 전체가 마비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김상환 법원행정처장은 "재판 사무 및 전자 소송 시스템을 이용하는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사과하고, 법원행정처 전산 담당 국장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이준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626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185 00:07 17,39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47,6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81,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4,3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6,9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5,5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4,5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1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4,1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1,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3533 이슈 <바자>가 우리 우석이에게 얼마나 진심이냐면요. 커버 4종으로 모자라 선재 등판시켜 회사 건물에 걸어버렸다는 사실 17:18 16
2443532 이슈 케이윌 월드게이 MV에 진심인 듯한 김이나 5 17:16 468
2443531 이슈 판) 친오빠가 나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8 17:15 954
2443530 이슈 한 때 자살에 대한 노래 아니냐는 말이 나왔던 명곡 6 17:12 1,847
2443529 정보 👉전월세 사는 덬들 전월세신고 했니?(확정일자 아님) 최대 과태료 1백만원👈 29 17:11 1,001
2443528 기사/뉴스 박명수 “믿었던 친구의 배신? 보통 사기꾼은 바로 옆에 있어”(라디오쇼) 17:10 250
2443527 유머 실시간 욕심쟁이 푸바오 ㅋㅋㅋㅋ.jpg 16 17:10 1,632
2443526 유머 꽤나 심심해 보이는 한량모드 후이바오🐼 4 17:09 945
2443525 기사/뉴스 [단독] SON 아카데미 측근 "당시 코치가 아이를 미워하거나 싫어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행동에 문제가 있었고, 벌을 주는 과정이 있었다" 17 17:09 926
2443524 이슈 하츠네미쿠랑 장원영이랑 생일 똑같대.twt 2 17:09 440
2443523 유머 JTBC와 MBN 인터뷰 했다는 동탄경찰서 사건 (사건 분류상) 피의자.jpg 2 17:09 456
2443522 이슈 트럼프 “미 대학 졸업 외국인에겐 영주권 자동 부여해야” 78 17:05 3,546
2443521 이슈 살다살다 열쇠구멍 보고 놀라긴 처음 8 17:05 1,463
2443520 이슈 그저 아름다운 레드벨벳 cosmic 얼빡샷 3 17:04 403
2443519 이슈 1년전쯤 매일유업에 문의했다가... (피크닉) 35 17:03 3,293
2443518 이슈 손아카데미 측근이 밝히는 학대사건의 전말 12 17:02 2,917
2443517 이슈 회사 1일차 신입사원과 5년차 대리의 차이 9 17:01 1,917
2443516 이슈 그림을 전혀 못그리는 남자의 집에서 잘 그린 그림이 계속 발견되자 CCTV를 설치해 보니... 15 17:01 2,840
2443515 이슈 투어스에서 소두로 소문난 멤버 두명 사이에서 사진찍은 김태균 (컬투쇼) 31 16:59 2,537
2443514 유머 엄마가 자꾸 자매단톡에 끼워달라고해서 결국 아빠 없는 단톡방이 생김 26 16:59 3,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