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논문 검증파' 숙대 총장 확정
1,156 8
2024.06.20 19:58
1,156 8

https://tv.naver.com/v/56070266



숙명여대 21대 총장에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최종 선출됐습니다.

앞서 문 교수는 지난 13일과 14일 열린 결선투표에서 전체 유효투표 수의 56.29%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숙명여대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 여사의 석사논문에 대해 28개월째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데, 신임 총장이 된 문시연 교수는 앞서 정책토론회에서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며 진상 파악을 공약한 바 있습니다.

문 교수는 당시 "총장이 된다면 진상 파악부터 해보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9월부터입니다.



고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623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166 00:07 16,65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46,2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79,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2,3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5,5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4,2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4,5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1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4,1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1,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28 기사/뉴스 “부처인가 마구니인가...” 네팔의 ‘부처 소년’ 미성년자 성학대 혐의 ‘유죄’ 16:25 154
300127 기사/뉴스 [단독] 손흥민, 압구정 최고급 펜트하우스 주인됐다…400억원에 매입 2 16:25 432
300126 기사/뉴스 르노, QM6후속 하이브리드 SUV '콜레오스' 최초 공개[2024 부산모터쇼] 3 15:56 473
300125 기사/뉴스 ‘BTS 활동중단’ 미리알고 주식 판 前하이브 직원들 기소 35 15:54 2,696
300124 기사/뉴스 [단독]"런던에 컴포즈커피가?"…알고 보니 '짝퉁매장'이었다 17 15:51 2,982
300123 기사/뉴스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혼성 멤버, 위험하다 생각...시즌2 준비 빨리" (종합)[인터뷰] 46 15:38 2,662
300122 기사/뉴스 이천 골프장서 여성 이용객 골프공에 머리 맞고 사망 94 15:35 15,153
300121 기사/뉴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 순위 나왔다…한국 5등, 1등은 이 나라 24 15:30 4,001
300120 기사/뉴스 경찰,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 다음달 초 공식 발표 2 15:09 739
300119 기사/뉴스 [속보] 헌재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 불가'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30 15:06 2,947
300118 기사/뉴스 내년 R&D 예산 '역대 최대규모'…현실은 조삼모사 6 15:05 700
300117 기사/뉴스 “밀양 가해자 아니다” 범죄경력 자료 공개한 남성, 판결문과는 달랐다 6 15:01 3,118
300116 기사/뉴스 KB국민은행, 첫째 낳으면 1000만원 셋째는 2000만원 준다 4 14:58 1,013
300115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백화점, 대기업 최초로 ‘입양 휴직’ 제도 도입한다 19 14:55 2,733
300114 기사/뉴스 투어스 “‘첫만남’ 자신 있었지만 이렇게 잘될 줄 몰라”(컬투쇼) 16 14:51 1,258
300113 기사/뉴스 윤혜진 "♥엄태웅, 나쁜사람 아니라 결혼…부모 케어 고맙고 미안해" (왓씨티비) 222 14:43 23,965
300112 기사/뉴스 [단독] 유혜원 측근 "허웅과 연인 관계 NO..친한 사이일 뿐"..열애설 부인 7 14:41 2,995
300111 기사/뉴스 '대종상' 이장호 위원장 "썩은 영화계, 대종상 일부 사람들 때문에 권위 잃었다" 14:32 805
300110 기사/뉴스 현대차, '사상 최고가' 30만원 뚫나…우선주 3인방도 '질주' 4 14:27 983
300109 기사/뉴스 영탁 전 소속사 대표 측 “음원사재기 인정하지만, 죄 되는지 따져봐야” 15 14:27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