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전시됐던 '페이커' 신전에 갔다 왔는지 묻자 "'페이커' 신전이 열렸다고 해서 저도 한 번 가봤다"면서 "늦은 밤이었지만 관계자분들이 도와준 덕분에 잘 구경을 할 수 있었다. 볼거리가 많았다. 그리고 저도 '페이커'님을 좋아해서 '대상혁'이라고 외치고 왔다"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
전문 :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47/0000180772
마이혁 금지
이상혁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전시됐던 '페이커' 신전에 갔다 왔는지 묻자 "'페이커' 신전이 열렸다고 해서 저도 한 번 가봤다"면서 "늦은 밤이었지만 관계자분들이 도와준 덕분에 잘 구경을 할 수 있었다. 볼거리가 많았다. 그리고 저도 '페이커'님을 좋아해서 '대상혁'이라고 외치고 왔다"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
전문 :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47/0000180772
마이혁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