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DgyGDTj6gU?si=-cEpWw45BEr-jzbT
I felt like other types were existing inside of me and each pulled me in a different direction
나는 한 몸에 두 사람이 있는 것 같았고, 각각 다른 방향으로 나를 끌어당겼다.
Should I leave far away to a place where no one can find me?
나를 찾을 수 없게 먼 곳으로 떠나야 할까?
Don't confuse me anymore.
더 이상 나를 혼란스럽게 하지마
7월 3일 18시 발매 예정인 이채연 'SHOW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