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브로, 영파씨와 ‘엄브로 필드 플레이어 크루’ 캠페인 공개
718 3
2024.06.20 17:40
718 3
BQOldF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모토나리)의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UMBRO)’가 영파씨(YOUNG POSSE)를 필두로한 새로운 ‘엄브로 필드 플레이어 크루(UMBRO FIELD PLAYER CREW)’ 캠페인 공개했다.

 


엄브로의 이번 캠페인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언더독 아티스트들을 엄브로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영파씨는 2023년 10월에 데뷔한 5인조(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 신인 그룹이다.

 


데뷔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이라는 게 놀라울 정도로 국내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영파씨와 스트리트한 무드의 제품을 전개하면서 힙한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엄브로가 만나 아이코닉한 비주얼과 함께 그들의 메세지를 담아냈다.

 


엄브로 관계자는 “영파씨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를 이어 지속적으로 색다른 컨셉의 다양한 아티스트 협업 및 콘텐츠를 선보여 브랜드 특유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https://www.fashionbiz.co.kr/20860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157 00:07 16,2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46,2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79,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2,3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4,9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1,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4,5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1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4,1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1,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24 기사/뉴스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혼성 멤버, 위험하다 생각...시즌2 준비 빨리" (종합)[인터뷰] 9 15:38 533
300123 기사/뉴스 이천 골프장서 여성 이용객 골프공에 머리 맞고 사망 23 15:35 2,439
300122 기사/뉴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 순위 나왔다…한국 5등, 1등은 이 나라 18 15:30 2,071
300121 기사/뉴스 경찰,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 다음달 초 공식 발표 2 15:09 412
300120 기사/뉴스 [속보] 헌재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 불가'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27 15:06 2,116
300119 기사/뉴스 내년 R&D 예산 '역대 최대규모'…현실은 조삼모사 5 15:05 420
300118 기사/뉴스 “밀양 가해자 아니다” 범죄경력 자료 공개한 남성, 판결문과는 달랐다 4 15:01 2,451
300117 기사/뉴스 KB국민은행, 첫째 낳으면 1000만원 셋째는 2000만원 준다 4 14:58 705
300116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백화점, 대기업 최초로 ‘입양 휴직’ 제도 도입한다 18 14:55 2,274
300115 기사/뉴스 투어스 “‘첫만남’ 자신 있었지만 이렇게 잘될 줄 몰라”(컬투쇼) 12 14:51 878
300114 기사/뉴스 윤혜진 "♥엄태웅, 나쁜사람 아니라 결혼…부모 케어 고맙고 미안해" (왓씨티비) 149 14:43 13,495
300113 기사/뉴스 [단독] 유혜원 측근 "허웅과 연인 관계 NO..친한 사이일 뿐"..열애설 부인 7 14:41 2,417
300112 기사/뉴스 '대종상' 이장호 위원장 "썩은 영화계, 대종상 일부 사람들 때문에 권위 잃었다" 14:32 629
300111 기사/뉴스 현대차, '사상 최고가' 30만원 뚫나…우선주 3인방도 '질주' 4 14:27 820
300110 기사/뉴스 영탁 전 소속사 대표 측 “음원사재기 인정하지만, 죄 되는지 따져봐야” 15 14:27 1,978
300109 기사/뉴스 尹 장모 최종 무죄 '부정 요양급여' 행정소송 각하…"이미 취소"(종합) 39 14:21 1,663
300108 기사/뉴스 KBS 사장은 현안질의 불출석했다? 김현 "KBS 주장 틀려" 14:16 373
300107 기사/뉴스 [KBL] 프로농구 새시즌 중계권 tvn sports & tving 25 14:11 1,351
300106 기사/뉴스 "사택아 돈 받고 쫓아오지 마"…김재중, 신보 수록곡 '하지마' 가사 화제→사생 만행 재조명 14:09 801
300105 기사/뉴스 [단독] “합의금은 ‘손흥민 이미지 비용’” 말에 ... 손웅정 “흥민이와 별개 사건” 604 14:06 3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