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상욱♥차예련 공개 열애 비화 "첫 데이트서 들켜, 사진 찍었다고"
3,505 7
2024.06.20 17:19
3,505 7
PdyXPO

이날 주상욱과 차예련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상욱은 '주로 어디서 데이트했냐'는 물음에 "보통 연예인들끼리 만나면 다 한강 잠원지구에 간다. 근데 우리는 하자마자 공개 연애를 해서 가본 적 없다"고 답했다. 차예련은 "우리는 시작하자마자 걸렸다. 첫 데이트를 했는데 골프장 가다가 걸렸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620n14893?mid=e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163 00:07 16,44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46,2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79,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2,3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4,9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4,2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4,5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1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4,1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1,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26 기사/뉴스 르노, QM6후속 하이브리드 SUV '콜레오스' 최초 공개[2024 부산모터쇼] 15:56 264
300125 기사/뉴스 ‘BTS 활동중단’ 미리알고 주식 판 前하이브 직원들 기소 24 15:54 1,756
300124 기사/뉴스 [단독]"런던에 컴포즈커피가?"…알고 보니 '짝퉁매장'이었다 15 15:51 2,212
300123 기사/뉴스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혼성 멤버, 위험하다 생각...시즌2 준비 빨리" (종합)[인터뷰] 43 15:38 2,146
300122 기사/뉴스 이천 골프장서 여성 이용객 골프공에 머리 맞고 사망 55 15:35 5,637
300121 기사/뉴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 순위 나왔다…한국 5등, 1등은 이 나라 23 15:30 3,437
300120 기사/뉴스 경찰,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 다음달 초 공식 발표 2 15:09 613
300119 기사/뉴스 [속보] 헌재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 불가'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30 15:06 2,710
300118 기사/뉴스 내년 R&D 예산 '역대 최대규모'…현실은 조삼모사 5 15:05 612
300117 기사/뉴스 “밀양 가해자 아니다” 범죄경력 자료 공개한 남성, 판결문과는 달랐다 5 15:01 2,950
300116 기사/뉴스 KB국민은행, 첫째 낳으면 1000만원 셋째는 2000만원 준다 4 14:58 912
300115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백화점, 대기업 최초로 ‘입양 휴직’ 제도 도입한다 19 14:55 2,566
300114 기사/뉴스 투어스 “‘첫만남’ 자신 있었지만 이렇게 잘될 줄 몰라”(컬투쇼) 15 14:51 1,161
300113 기사/뉴스 윤혜진 "♥엄태웅, 나쁜사람 아니라 결혼…부모 케어 고맙고 미안해" (왓씨티비) 207 14:43 21,052
300112 기사/뉴스 [단독] 유혜원 측근 "허웅과 연인 관계 NO..친한 사이일 뿐"..열애설 부인 7 14:41 2,793
300111 기사/뉴스 '대종상' 이장호 위원장 "썩은 영화계, 대종상 일부 사람들 때문에 권위 잃었다" 14:32 754
300110 기사/뉴스 현대차, '사상 최고가' 30만원 뚫나…우선주 3인방도 '질주' 4 14:27 940
300109 기사/뉴스 영탁 전 소속사 대표 측 “음원사재기 인정하지만, 죄 되는지 따져봐야” 15 14:27 2,277
300108 기사/뉴스 尹 장모 최종 무죄 '부정 요양급여' 행정소송 각하…"이미 취소"(종합) 42 14:21 1,879
300107 기사/뉴스 KBS 사장은 현안질의 불출석했다? 김현 "KBS 주장 틀려" 14:16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