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미숫가루는
51,420 520
2024.06.20 15:32
51,420 520

qOmvNl

물이다

vs

우유다

 

 

오오옹 우유가 우세한 가운데 수많은 팁들이 쏟아지고~

 

+

 
109. 무명의 더쿠 2024-06-20 15:53:07
물이 근본이지 그중에서도 보리차
 
251. 무명의 더쿠 2024-06-20 16:15:18

물하고 우유 3:1 정도

 
254. 무명의 더쿠 2024-06-20 16:15:31
선식은 우유 꿀 미숫가루는 물 얼음 설탕
 
334. 무명의 더쿠 2024-06-20 16:38:06
뭘 모르네 물 우유 반반씩 넣어서 먹어봐 진짜로 고소하고 맛있음 우유만 넣으면 좀 무겁고 텁텁 또 물만 넣으면 넘 가벼움
 
343. 무명의 더쿠 2024-06-20 16:41:25
우유에 타고 거기에 오렌지쥬스 조금 넣어봐 존맛임!
 
377. 무명의 더쿠 2024-06-20 16:54:46
빽다방 미숫가루는 뭐 넣음? 샷두번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
 
431. 무명의 더쿠 2024-06-20 17:45:22

두유에 타서 먹으면 맛있어

 
469. 무명의 더쿠 2024-06-20 18:20:02

미숫가루 사업하는 집안인데, 물+얼음+설탕 / 우유+꿀 이 조합이 개굿임.

 
473. 무명의 더쿠 2024-06-20 18:23:29
두유 빽다방 알바인데 두유가 제일 맛있음

 

 

 

 

 

 

목록 스크랩 (4)
댓글 5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바르는스킨부스터 이니스프리 NEW 레티놀 PDRN 앰플 체험 이벤트 396 07.22 18,93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02,9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27,95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94,3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31,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60,35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53,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50,9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91,6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60,2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66,9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44 기사/뉴스 "대세 순정남"…엄태구, 배우 브랜드평판 1위 2 09:45 117
303643 기사/뉴스 이숙연 딸, 아빠 돈으로 산 주식 아빠에게 되팔아 63배 차익(종합) 09:45 375
303642 기사/뉴스 트럼프 47% vs 해리스 45%…'바이든 사퇴 후' 지지율 박빙 11 09:42 619
303641 기사/뉴스 "카라큘라, 허웅 전여친 업소녀로 말해달라며 협박"…제보자 폭로 13 09:35 2,277
303640 기사/뉴스 브라이언→이찬원, 현실판 '더글로리'에 오열..녹화 중단 위기('한끗차이') 09:33 723
303639 기사/뉴스 “붙지 말라고” 아이돌 경호원에 머리 맞은 10대 팬 뇌진탕…소속사 사과 33 09:26 2,070
303638 기사/뉴스 훔쳐서 “쿨거래”…엄복동의 나라? ‘자전거 도둑’ 왜 많을까 [김유민의 돋보기] 4 09:14 532
303637 기사/뉴스 '성착취 N번방' 운영 조주빈, 강제추행 유죄에 반발해 헌법소원 냈지만… 헌재 "합헌" 9 09:00 2,603
303636 기사/뉴스 [단독] 중앙지검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가닥…檢총장 제동거나 95 08:53 3,901
303635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애플TV+ ‘파친코2’ 엔딩곡 불렀다 13 08:44 1,431
303634 기사/뉴스 한선화 "'놀아주는 여자' 인기, 엄태구 덕분…'물복숭아' 애칭 감사" 6 08:35 1,428
303633 기사/뉴스 ‘탈주’, 글로벌 흥행 질주 시작… 200만 돌파도 ‘눈앞’ 20 08:31 1,523
303632 기사/뉴스 화곡동 3룸 빌라를 6억에…“나라에서 저렇게 비싸게 사줘도 돼?”[올앳부동산] 13 08:16 4,505
303631 기사/뉴스 "나만 즐거우면 대만족"…MZ세대가 요즘 푹 빠진 '이것' 7 08:13 5,822
303630 기사/뉴스 '14억 아파트, 5억에 사세요'...시세차익 역대급, 동탄서 줍줍 나온다 14 08:12 5,108
303629 기사/뉴스 제니·이영지도 들었다…명품 대신 ‘엄마 가방’ 찾는 Z세대 14 08:10 7,865
303628 기사/뉴스 ‘이천쌀집’ 성과급 150%?…75% 삼성전자 술렁 [재계 TALK TALK] 2 08:09 2,053
303627 기사/뉴스 “아이돌 경호원에 맞아 뇌진탕” 또 과잉경호 논란 11 07:57 2,842
303626 기사/뉴스 수원~광명 고속도로 수리산3터널 SUV 화재…시민이 소화전 진화 12 07:49 2,144
303625 기사/뉴스 [단독] 감사원, 상속 포기자에 상속세 51억 때린 세무서 감사 검토 23 07:46 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