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용인 푸씨’ 푸바오 패밀리, 광안리서 생일파티 피서
4,243 16
2024.06.20 13:32
4,243 16
https://naver.me/xQewRNuj



JmzltR

부산 수영구는 다음 달 6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 '생일파티를 여는 바오패밀리'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영구는 에버랜드와 협업을 맺어 해당 행사를 기획했다. 캐릭터 존 조성에는 모두 2억 6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캐릭터 존에는 바오패밀리 조형물을 비롯해 모래에 판다 형태의 구멍을 내 그 안에 카메라를 넣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모래판다샷' 구간이 마련된다. 또 바오패밀리를 위한 5m 크기의 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 등도 설치된다.

구는 다음 달 6일 캐릭터 존 개장에 맞춰 '바오패밀리 인 광안리'를 주제로 드론쇼도 열 계획이다.

강성태 구청장은 “귀염둥이 푸바오 가족을 만나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광안리해수욕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349 06.28 24,1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41,4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86,2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63,17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14,8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8,7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6,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094,4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7,1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26 기사/뉴스 '노란 간판' 저가 커피 3사 매장, 하루 4개씩 늘었다 7 08:50 1,000
300425 기사/뉴스 기름값 오르니 “미리 채우자”…내달 1일부턴 주유세 인하폭도 줄어 5 08:44 713
300424 기사/뉴스 4세 아들 ‘용변 실수’하자 달려들어 넘어뜨려…일으켜 세운 뒤 다시 걷어찬 20대 아빠 9 08:37 1,944
300423 기사/뉴스 50마리 구조해 절반 죽었다…'개농장 급습' 라이브 방송 실상 [두 얼굴의 동물구조] 3 07:26 2,189
300422 기사/뉴스 층간소음 시달리다 윗집 들어가 고함지른 30대女…법원 "무죄" 12 06:38 3,968
300421 기사/뉴스 상반기 휩쓴 에스파, 어떻게 4세대 걸그룹 '정상' 밟았나 10 04:41 3,175
300420 기사/뉴스 [오늘의 날씨] 장마 시작…전국에 강한비, 낮 최고기온 31도 15 01:52 4,211
300419 기사/뉴스 [날씨] 밤사이 시간당 30∼50mm 폭우...오전까지 최고 120mm↑ 01:08 1,667
300418 기사/뉴스 20대 여성들이 점령중이라는 야구장 315 06.29 60,621
300417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결혼식서 풀 메이크업 변신... 하이힐 부러져 ‘100일 바프’ 결심” 1 06.29 4,689
300416 기사/뉴스 산다라박 “♥경험 적지만 쓰레기 만나, 나만 예뻐해 줄 너드男 원해”(다라TV) 1 06.29 2,554
300415 기사/뉴스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23 06.29 6,484
300414 기사/뉴스 “중학생 딸, 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日서 논란된 ‘물방울 검사’ 38 06.29 8,153
300413 기사/뉴스 이근안에게 고문당해 억울한 옥살이‥법원 "유족에 7억 원 배상" 2 06.29 1,320
300412 기사/뉴스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어린이..어선에 구조 '천만다행' 24 06.29 4,622
300411 기사/뉴스 "설탕 빼고 돌아왔다" 달라진 죠스바·스크류바, 석 달 만에 2천만 개! 36 06.29 2,752
300410 기사/뉴스 “월세 1000만원? 오히려 좋아”…고가 월세 활개, 왜 이런 일이 14 06.29 4,933
300409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윤 대통령 '조작 가능성' 언급 사실이면 사죄해야" 10 06.29 1,954
300408 기사/뉴스 "후기 한 줄 써주세요" 알바라더니…3일 만에 1억 4천 뜯겼다 20 06.29 5,443
300407 기사/뉴스 "돈 벌어서 IT에 투자했는데"…하이브 성적표 보니 '어쩌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42 06.29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