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당시 전현주는 사형 선고를 피하고자 남자 2명에게 성폭행을 당해 유괴한 것이라고 법원에 거짓 진술까지 함
당시 판결문 ⬇
그 당시엔 아동 유괴 살인범한테 사형 판결이 나오는 게 맞지만 전과가 없고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온 여성이라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돼어 이례적인 판결이 나옴
전현주가 범헹을 한 이유는 자신의 빚 2000만원을 변제하기 위해서였고 애는 유괴 당일 날 살해했음
피해자 박초롱초롱빛나리는 워낙 예쁜 얼굴로 연예인이 꿈이었다고 함 이런 애를 죽여놓고 전현주는 가석방을 받아 출소함
유괴 살해범 전현주 신상(69년생 서울예대 문창과 출신 당시 20대, 현 55세)
그러면서 피해자 부모에게 애가 살아있는 척 2000만원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를 세차례나 걺
피해자 유족은 아직도 그 날의 사건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정작 가해자는 가석방을 한다고 합니다
‘전현주’의 얼굴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