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에 고베동물왕국에서 태어난 아기 마눌고양이들
오둥이로 태어났으나 한 마리는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고 4마리는 건강하게 잘 자라줌
6월 21일 일반공개를 앞두고 이름 결정
왼쪽부터 아즈(엄마), 오토, 나고무, 테루, 메이
오토 (암컷)
다른 개체에게 달려들거나 꼬리를 노리거나, 활기차게 울거나 자주 움직이는 인상. 이 개체의 주위에는 특히 많은 소리가 넘쳤기 때문에 「音」로부터
테루 (암컷)
크고 나서도 다른 개체보다 내성적이었는데, 전시장 연습 때는 가장 활발하게 움직여서 놀랐다. 그 모습에 마음이 밝게 비추어졌기 때문에 「照」로부터
나고무 (수컷)
어릴 때부터 단단한 성격으로, 긴장감 있는 사육 작업 속에서 (긴장이) 누그러지는 경우가 많았다. 누그러짐의 「和」로부터
메이 (암컷)
어려서부터 다른 개체보다 힘이 있고, 잘 눈에 띄는 존재로, 천진난만한 밝음으로부터의 「明」으로부터
태어난 지 한 달쯤 됐을 때
아직 키튼블루이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마눌고양이🤍 (우리나라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