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가 터져서 7:2로 뒤지고 있는 상황
https://x.com/kkang_0402/status/1803380077687906639?s=46&t=XdKuCtr8PirIKv-SIoaGrA
이주형 쓰리런 이후 최주환 적시타로 7:6까지 따라감
<4회 말>
4회 막으러 올라온 투수가
안타+볼넷+볼넷으로 만루 만듦
몸 맞는 공으로 8:6
폭투로 9:6
유격수 실책으로 점수는 10:6까지 됨
<7회 상황>
앞선 투수가 볼넷 하나 주고 내려감
볼넷
볼넷
다음 타자에게 만루홈런
점수 14:6까지 벌어짐
저 모든 상황에서 감독, 코치 마운드 방문 단 한번도X
포수는 뭐했냐 할 수 있는데 포수 04년생임
계속 되는 볼질에 블로킹 하기도 바쁨
이후에 타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플레이 해줘서 14:11까지 따라갔지만,
감독의 방치는 너무 이해가 안감 더 화가 나는건 이런 말도 안되는 운영이 이번 시즌에만 세번째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