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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앱 운영사인 라인야후가 네이버와 관계 단절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최고경영자는 주주총회에서
"거의 모든 일본 국내용 서비스에서 네이버와 위탁을 끝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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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이버는 라인야후와의 사업 상당 부분을 잃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