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과거 술자리서 장민호, 영탁과 싸워··임영웅 한 마디에 정리" ('하이엔드') [Oh!쎈 리뷰]
5,449 34
2024.06.19 08:27
5,449 34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이찬원이 임영웅, 장민호, 영탁과의 술자리 비화를 밝혔다.


VSnUhB
"지난 번에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이 모여 술자리를 가진 적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과 양세찬은 "그러면 보통 장민호가 내지 않냐"며 연장자 계산을 이야기했다.


이찬원은 "그래서 저희가 '제가 계산할게요'라며 싸우고 있었다. 그런데 임영웅이 조용히 '제가 내겠습니다' 그러더라. 그랬더니 다 조용해졌다. '그래, 우리가 뭐라고' (싶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찬원은 배우 이장우가 우동가게를 개점한 걸 보고 자신도 요식업이 하고 싶어졌다며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자아실현 겸 취미로 해보고 싶다. 그래도 지금은 본업에 지장갈까 봐 타이밍이 아닌 것 같고 나중에"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618n41326?mid=e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503 06.27 42,89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30,6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77,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59,49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10,2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5,8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4,1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7 20.04.30 4,092,1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5,2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21 기사/뉴스 [날씨] 밤사이 시간당 30∼50mm 폭우...오전까지 최고 120mm↑ 01:08 484
300420 기사/뉴스 20대 여성들이 점령중이라는 야구장 259 06.29 40,416
300419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결혼식서 풀 메이크업 변신... 하이힐 부러져 ‘100일 바프’ 결심” 1 06.29 3,978
300418 기사/뉴스 산다라박 “♥경험 적지만 쓰레기 만나, 나만 예뻐해 줄 너드男 원해”(다라TV) 1 06.29 2,047
300417 기사/뉴스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23 06.29 5,706
300416 기사/뉴스 “중학생 딸, 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日서 논란된 ‘물방울 검사’ 38 06.29 7,228
300415 기사/뉴스 이근안에게 고문당해 억울한 옥살이‥법원 "유족에 7억 원 배상" 2 06.29 1,050
300414 기사/뉴스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어린이..어선에 구조 '천만다행' 24 06.29 4,110
300413 기사/뉴스 "설탕 빼고 돌아왔다" 달라진 죠스바·스크류바, 석 달 만에 2천만 개! 36 06.29 2,417
300412 기사/뉴스 “월세 1000만원? 오히려 좋아”…고가 월세 활개, 왜 이런 일이 14 06.29 4,550
300411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윤 대통령 '조작 가능성' 언급 사실이면 사죄해야" 10 06.29 1,601
300410 기사/뉴스 "후기 한 줄 써주세요" 알바라더니…3일 만에 1억 4천 뜯겼다 20 06.29 4,782
300409 기사/뉴스 "돈 벌어서 IT에 투자했는데"…하이브 성적표 보니 '어쩌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41 06.29 2,623
300408 기사/뉴스 아이돌 개인평판 6월 분석결과 1위 BTS 진, 2위 아이브 장원영, 3위 아스트로 차은우 17 06.29 2,153
300407 기사/뉴스 박명수, “개그의 비결은 ‘타고난 게 아니라 노력’... ‘2만 시간의 법칙’이 증명했다” 1 06.29 762
300406 기사/뉴스 GS25, 이른 무더위 맞춰 '간편 보양식' 신제품 6종 조기 출시 2 06.29 3,222
300405 기사/뉴스 은지원, 젝키 위해 7kg 감량→샤프 그 자체 “지금은 안 먹으면 힘들어”(살림남)[Oh!쎈 포인트] 5 06.29 3,852
300404 기사/뉴스 하천에서 튜브 타고 놀던 고교생 2명 급류에 떠내려가 실종 22 06.29 5,801
300403 기사/뉴스 "내 차 어디 가요?"...만취 포르쉐에 경차 탄 19세 2명 '참변' 30 06.29 4,983
300402 기사/뉴스 차량 침수하고 가로수 날아가고…장맛비 물폭탄 피해 속출 06.29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