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룸버그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기능, 내년까지 안 나온다”
3,054 1
2024.06.18 22:20
3,054 1

YkEUrH


보도에 따르면, 앞서 발표된 애플의 많은 AI 기능이 제때 준비되지 않을 전망이다. 애플 인텔리전스 개발에 참여한 직원 일부는 AI 기능 중 일부가 내년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블룸버그에 밝혔다.

예를 들어, 애플이 WWDC24에서 시연했던 음성 비서 ‘시리’의 많은 기능들은 2025년까지 사용할 수 없을 전망이다. 예를 들어 "엄마가 탄 비행기가 언제 도착하지?"라고 물으면 '시리'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사진 앱까지 검색해 자세한 항공편 정보를 실시간 운항 정보와 교차 참조해서 도착 시간을 알려줬는데 이 기능은 2025년까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34891?sid=105


이럴거면 iOS19 때나 발표했어야 할 거 같은데

AI 뒤쳐졌다고 주가 떨어지니까 부랴부랴 발표부터 한듯

게다가 영어만 되고... 아이폰 16 프로 살랬는데 1년 더 버텨야겠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 차곡차곡 피부 장벽쌓기-! <오트 스킨베리어 크림> 체험 이벤트 327 09.27 14,5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96,0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57,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73,5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07,2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52,7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75,6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26,5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32,2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82,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75 기사/뉴스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고? 여기 있어요 ‘경성크리처2’ [MD리뷰] 2 07:26 189
309774 기사/뉴스 전문직 평균소득, 의사 1위·회계사 2위·세무사 3위 3 03:41 1,543
309773 기사/뉴스 '탑텐' 보유한 신성통상, 근속연수 패션업계서 가장 짧아... 3년 버티다 퇴사 1 03:39 915
309772 기사/뉴스 개그계 괴롭힘 폭로 또 터졌다..미자→천수정 "도 넘은 폭력 트라우마" 3 01:21 3,747
309771 기사/뉴스 [유레카] ‘갑질 기업’의 전략적 봉쇄소송 01:20 725
309770 기사/뉴스 요즘 암표상, ‘더블’ 받고 예매 대행 3 01:19 1,563
309769 기사/뉴스 민희진 “소송 비용 23억원 집 팔아 충당 예정…남편·자식 없어 감사” 30 01:15 3,637
309768 기사/뉴스 세제 마신 8살, 치료 거부에 3시간 만에 80㎞ 떨어진 병원으로 이송 8 01:06 1,622
309767 기사/뉴스 법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효력정지 신청 각하 19 00:58 1,828
309766 기사/뉴스 민희진 "죄 없으니 내가 이긴다…소송비 23억 집도 팔 것" 21 00:36 1,683
309765 기사/뉴스 "위험한 생수 대신 수돗물 마셔라"…보건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3 00:33 2,536
309764 기사/뉴스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별세 13 00:21 1,741
309763 기사/뉴스 '난동' 맹견 제압하려 총 쐈다가 행인 부상…경찰관, 2심도 '무죄' 7 00:10 818
309762 기사/뉴스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줄줄이 ‘셧다운’… 설비투자도 보류 5 09.27 1,008
309761 기사/뉴스 [b11 현장] 김판곤 감독의 일침, "대표팀 감독 검증? 최고 레벨 감독에게 PPT 요청하는 건 우스운 일" 14 09.27 1,257
309760 기사/뉴스 기안84, BTS 진과 찐친 됐다? "석진이랑 도원결의, 평생갈 것" ('인생84') 19 09.27 2,530
309759 기사/뉴스 민희진 "윗사람들과 일할 때 해결 방법 없다..노하우 가져야" 11 09.27 3,843
309758 기사/뉴스 [K리그1 기자회견] "이제 말할 때 왔다"...김판곤 감독, 홍명보 사태에 대해 강력한 의견 전해 9 09.27 1,141
309757 기사/뉴스 피겨 고나연, 주니어 GP 5차 대회 쇼트 3위…'점프 실수' 서민규는 11위 09.27 500
309756 기사/뉴스 레이예스 199안타-고승민 4안타 폭발...롯데, 낙동강 더비 13-5 대승 [부산 리뷰] 6 09.27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