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얌전하게 티투(티원 2군) 게임 승리 후 이름 독특하다는 게시물
그 중 이름 달란트를 받은 신금재군(19세) 구관모군(22세) 그리고 마틴 라르손
이후 하나둘씩 올라오는 이름 달란트 글들ㅋㅋㅋㅋㅋㅋ
이름력 차이로 나타나는 장인차이
마틴 라르손의 베이커리 시리즈
또 다른 명장 최엘림 카스테라
수상하리만큼 구수한 이름 달안트를 가지신 잘생긴 대길군(진짜 잘생김)
원장님 별명 ”실수“
어떻게 02년생 이름 딜란트가 30년 명장?
마틴라르손 추어탕 진짜 위험해보임ㅋㅋㅋㅋㅋㅋ
이름따라 전문성이 느껴짐
뜨끈한 국밥 츄베릅
동네에 시끄러운 애들 다 구관모 태권도장에서 정모함
어떻게피해~ 개소리임 둘 다 본인 발언.....
구관毛
든든한 이유 : 박근우(02년생)의 닉네임이 든든(not 디엔디엔)
나 이런 냉면집 본 적 있음
환중하겠네
둘이 같은 팀임ㅋㅋㅋㅋ
장인미가 넘치는 티투와 사회초년생 같은 티원 이름 달란트 ㅋㅋㅋㅋㅋ
동네사람들 관빈 한복집에서 맞춰본 적 있음
잡코리아 별 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포캣몬까지 나옴
07년생이 받은 대근 이름 달란트...
이름으로 보는 상표명의 중요성
날로 먹기 시리즈
마지막으로 빤쮸토끼와 말포이 봇듀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