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출신 박세리 씨의 재단과 새만금에 골프학교와 레저 등 3천억 원대 관광개발을 하겠다는 계획이 철회됐습니다. 박세리 씨의 아버지가 제출했던 사업 의향서가 위조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사업을 추진했던 새만금개발청도 1년 뒤에나 이런 사실을 확인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세리씨는 오늘(18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슈 “부친 고소, 직접 입장 밝힌다”..박세리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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