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부모 빚투 논란으로 논란이 된 래퍼 마이크로닷이 6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선다.
17일 소속사 더빅브라더스무브먼트는 "마이크로닷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새 앨범 'DARKSIDE(다크사이드)'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컴백과 함께 마이크로닷은 쇼케이스와 기자간담회도 진행한다. 그의 공식석상은 부모 빚투 논란 이후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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