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미♥' BTS 정국, 팬송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뚫었다
1,132 22
2024.06.18 13:47
1,132 22

HrTVbY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송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을 뚫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공식 X(구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 발표된 정국의 디지털 싱글 'Never Let Go'(네버 렛 고)가 메인 송차트 '핫 100'(6월 22일 자)에 97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국은 솔로곡으로만 통산 7번째 '핫 100'에 입성하며 이 차트에서 K-팝 솔로 가수 최다 곡 진입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정국은 '핫 100' 10위권에 3곡을 올린 유일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다. 'Never Let Go'는 공식 활동 없이 음원 수치와 리릭 비디오(Lyric video) 조회 수 등으로 '핫 100' 순위권에 올랐다는 점에서 정국과 방탄소년단의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다.

dncuBJ

앞서 정국은 2022년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7FATES: CHAKHO'의 OST 'Stay Alive (Prod. SUGA of BTS)'(95위),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22위), 2023년 내놓은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1위)과 '3D (feat. Jack Harlow)'(5위), 그리고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와 센트럴 씨(Central Cee)와의 협업곡 'TOO MUCH'(44위), 솔로 앨범 'GOLDEN'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5위)를 '핫 100'에 올린 바 있다.

한편 'Never Let Go'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하는 축제 'FESTA'(페스타)의 일환으로 공개된 팬송이다.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한 영어곡으로 ‘맞잡은 서로의 손을 절대로 놓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정국이 작사, 작곡 전반에 참여해 아티스트의 역량을 뽐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7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5 06.21 80,4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4,09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59,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1,87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8,1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4,3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1,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6,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1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61693 이슈 제주도 가게 되면 뭔가 의무적으로 사오게 되는 것 2 01:35 362
1361692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아이우치 리나 'Run up' 01:30 31
1361691 이슈 현대적인 측면에서 이방원이 가장 잘 죽였다고 생각되는 인물 5 01:29 847
1361690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 NEWS 'BLUE' 01:20 63
1361689 이슈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진짜임).jpg 11 01:19 921
1361688 이슈 요즘 사람들이 생각보다 안하고 다니는것 6 01:16 1,167
1361687 이슈 굉장히 의외라는 평소 김지원 말투 10 01:11 1,707
1361686 이슈 요즘 신봉선이 이해 안되는 것.jpg 213 01:05 15,784
1361685 이슈 ”나한테 사과 주러 온 거지?! 빨리 와! 빨리 사과 줘!!” 4 01:05 1,636
1361684 이슈 브리저튼4 주연캐로 동아시아 여캐 등장예정.twt 15 01:03 2,256
1361683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케츠메이시 'よる☆かぜ' 01:01 117
1361682 이슈 박혜원 유다빈 슈스케시절 00:59 704
1361681 이슈 통장 확인 할때 공감 18 00:59 2,494
1361680 이슈 투어스 도훈 선재 업고 튀어 'RUN RUN' 커버 15 00:56 606
1361679 이슈 윤하가 떠나간 과거의 인연들을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 3 00:55 986
1361678 이슈 허웅사건 남초 반응.jpg 183 00:53 18,824
1361677 이슈 말티즈의 미용 종류 14 00:52 1,567
1361676 이슈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4화 코멘터리.ytb 00:52 573
1361675 이슈 오타니 개인 스폰서 근황.jpg 7 00:51 3,042
1361674 이슈 수면 내시경 받으러 온 여성 환자 전신 마취하고 성폭행했던 의사에게 의협이 내렸던 징계는 고작 회원 자격 정지 2년이었거든요. 비판하는 논평 냈는데 저한테 미친 여자라 그러셨어요 317 00:50 9,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