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국민 살인청부" 조진웅→허광한 '노 웨이 아웃', 7월 31일 공개 확정[공식]
1,094 9
2024.06.18 13:07
1,094 9
조진웅부터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허광한, 이광수, 김성철까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한 미스터리 스릴러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 7월 31일(수) 공개를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획: STUDIO X+U│제작: ㈜트윈필름│공동제작: ㈜제리굿컴퍼니, STUDIO X+U,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연출: 최국희, 이후빈│각본: 이수진]


vIxKpL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 대체불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한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7월 31일 첫 공개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살인보상금 200억 원이 걸린 대국민 살인청부의 시작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닥에 떨어진 지폐 사이로 김국호(유재명)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 전단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흉악범 김국호를 죽여라!”라는 문구가 희대의 범죄를 저지른 이후 13년만에 출소한 흉악범을 향한 시민들의 분노를 강렬하게 전한다. 앞다퉈 돈을 차지하려는 사람들의 아귀다툼 위로 더해진 “대국민 살인청부, 참여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살인청부를 둘러싸고 벌어질 치열한 싸움을 예고한다.


또한,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허광한, 이광수, 김성철 8인의 대체불가 배우들이 펼칠 캐릭터 연기 격돌에도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전례 없는 초호화 캐스팅과 ‘대국민 살인청부’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2024년 최고 기대작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매 회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예측 불허한 전개와 폭발적인 장르적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7월 31일(수)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s://naver.me/5ISbd6S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6 06.21 81,3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8,40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3,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6,45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9,6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4,3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1,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8,1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7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60 기사/뉴스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 또 무산…"다음 달 4차 공모" 1 03:27 397
300059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20 03:26 1,356
300058 기사/뉴스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3 03:20 646
300057 기사/뉴스 허웅, 여자친구와 두 번 임신→모두 낙태 "고소장 제출" 145 01:58 11,750
300056 기사/뉴스 “한국인 포로 등 해부한 일본군, 임산부도 있었다”…日 90대 노인의 양심고백 [핫이슈] 27 01:35 2,326
300055 기사/뉴스 “조선족이지 무슨 중국동포?” 17명 참변에도 날선 혐오 27 00:03 3,027
300054 기사/뉴스 "경찰이 성범죄자로 몰았다"…동탄 헬스장서 무슨일? 12 00:00 3,175
300053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자친구, 챔피언결정전 때도 공갈·협박" 596 06.26 41,909
300052 기사/뉴스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43 06.26 2,704
300051 기사/뉴스 또 나온 윤석열 통화기록, 문제의 날 신범철과 3번 통화 7 06.26 1,649
300050 기사/뉴스 "김희애가 강력 추천해"…설경구, 30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유 11 06.26 2,229
300049 기사/뉴스 "TV 켜면 한국드라마, 우리가 많이 도와줬다" 이젠 달라졌다는 대만 24 06.26 3,131
300048 기사/뉴스 박재범의 온리팬스 계정 개설 논란 “신곡 홍보인가 과도한 마케팅인가?” 22 06.26 2,465
300047 기사/뉴스 로맨스인 줄 알았더니…암담한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 펼치는 드라마 <졸업> 6 06.26 2,166
300046 기사/뉴스 설경구·김희애 '돌풍', "권력이 아닌 몰락하는 인간의 이야기" 1 06.26 1,063
300045 기사/뉴스 스릴러 형식 빌린 휴먼드라마…'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7 06.26 1,448
300044 기사/뉴스 '구저씨' 구성환 인기 실감 비드라마 화제성 1위 8 06.26 1,783
300043 기사/뉴스 뷔 대신 고민시 인턴…'서진이네2', 시즌1 흥행 이어갈까[초점S] 9 06.26 1,294
300042 기사/뉴스 김재중, 7년만 드라마…진세연과 '나쁜기억 지우개' 11 06.26 1,770
300041 기사/뉴스 ‘히어로는’ 조현탁 감독 “천우희 연기, 모든 게 진짜처럼 보이는 마법” [IS인터뷰] 4 06.26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