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폭행 무고’ 걸그룹 출신 BJ, 집행유예 석방…法 “어린 나이 감안”
8,821 27
2024.06.18 12:01
8,821 27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재판장 양지정)는 18일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4)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160시간도 명령했다.

지난 3월 1심에서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A씨는 이날 석방됐다.

재판부는 “무고죄는 국가 형벌권을 이용해 타인을 해하는 것”이라며 “이 사건에서도 객관적 증거가 없었다면 피고소인은 억울하게 처벌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재판부는 “하지만 재판이란 피고인의 인생을 생각해야 한다”며 “아직 어린 나이고, 이전까지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감안하면 실형이 아니더라도 사회봉사 조건으로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걸그룹 멤버 출신인 A씨는 활동 중단 후 BJ로 일하다 지난해 1월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며 대표를 강간미수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A씨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이의 신청을 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의 무고 혐의를 파악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A씨가 소속사 대표에게 여자친구와 헤어지라고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앙심을 품고 무고한 것으로 파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755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87 04.20 16,165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1,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555 기사/뉴스 [단독] "여자친구 왜 병원 안 데려가" 소방·경찰 폭행한 20대 15:53 0
3049554 이슈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월 평균 실업자 100만명 돌파 15:53 7
3049553 이슈 갤럭시 s27 시리즈 부터 해외 모델도 일본 교통카드 스이카 지원 예정 11 15:51 320
3049552 기사/뉴스 2030 여성 돈 털어 벗방 BJ 광고비?…탈퇴 러시 17 15:50 795
3049551 이슈 피식대학 신규 강의 <연예인병학개론> 오늘 저녁 공개 15:50 154
3049550 기사/뉴스 [단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2일 경찰 소환 조사 7 15:48 900
3049549 이슈 20세기 재즈 뮤지션들이 마약을 했던 이유 15:48 395
3049548 이슈 악마의 편집 논란 그후.. 성숙해져 돌아온 걸그룹 막내, 놀라운 비주얼ㅣEP.65 권채원 1 15:47 258
3049547 이슈 에이티즈 산 X NCT WISH 엔시티위시 사쿠야 Ode to Love 챌린지 8 15:46 190
3049546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7% 급등 6380선 마감…사상 최고치 돌파 1 15:46 163
3049545 유머 집중하면 발가락 오므림.jpg 3 15:46 729
3049544 기사/뉴스 '황교익·서승만 임명 NO'…문화계, 오늘 청와대 앞 규탄 기자회견 9 15:45 365
3049543 기사/뉴스 '경복궁·청와대' 품은 김동선표 다이닝…광화문에 띄운'F&B' 승부수[리얼로그M] 1 15:45 247
3049542 이슈 유해진 광동경옥고 NEW TV 광고 [이름값합니다 편] 2 15:44 151
3049541 유머 손님몰래 샷추가 5721번 해서 드린다음 내 생각에 잠못들게하기 4 15:43 1,117
3049540 기사/뉴스 적자 기업에 120억원 태운 YG플러스... FNC엔터 유통권 노린 전략적 투자 1 15:43 227
3049539 기사/뉴스 "실신해 기억 없어" 나나,'강도 피해' 母 증인 신문에 눈물 20 15:43 1,103
3049538 이슈 아니 김고은이랑 김재원이 짝사랑하는 사이의 그 미묘한 감정선을 너무 잘표현함.. 내가 짝사랑하고잇는거같음 아심장간지러 10 15:43 949
3049537 이슈 엑소 수호 인스스 업뎃 (코첼라에서 대성, 태민이랑 투샷) 6 15:40 1,067
3049536 기사/뉴스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CCTV 공개…책임 소재 갈등 확산 16 15:40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