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지율 19% 역대 최저치 경신…“도대체 얼마나 못하길래”
7,769 48
2024.06.18 09:28
7,769 48
https://naver.me/5S9EmBEP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집권 자민당에 대한 국민 지지가 역대 최저치를 이어가고 있다. 급기야 자민당 현직 의원이 공개 석상에서 ‘총리 퇴진론’을 직접 언급하는 등 혼란이 시작되는 분위기다.

17일 진보 계열인 아사히신문은 6 일본 집권 자민당의 지지율이 19%로 5월 조사 때보다 5%포인트나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사히가 현행 무작위 전화 방식으로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 2001년 4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 2009년 자민당이 민주당에 정권을 내줬을 때의 당 지지율인 20%보다도 낮다. 당시 총리는 현재 자민당 부총재를 맡고 있는 아소 다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 차곡차곡 피부 장벽쌓기-! <오트 스킨베리어 크림> 체험 이벤트 326 09.27 13,9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96,0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56,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71,1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04,0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52,7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74,9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26,5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31,2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82,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74 기사/뉴스 전문직 평균소득, 의사 1위·회계사 2위·세무사 3위 2 03:41 862
309773 기사/뉴스 '탑텐' 보유한 신성통상, 근속연수 패션업계서 가장 짧아... 3년 버티다 퇴사 03:39 532
309772 기사/뉴스 개그계 괴롭힘 폭로 또 터졌다..미자→천수정 "도 넘은 폭력 트라우마" 3 01:21 3,273
309771 기사/뉴스 [유레카] ‘갑질 기업’의 전략적 봉쇄소송 01:20 681
309770 기사/뉴스 요즘 암표상, ‘더블’ 받고 예매 대행 3 01:19 1,413
309769 기사/뉴스 민희진 “소송 비용 23억원 집 팔아 충당 예정…남편·자식 없어 감사” 30 01:15 3,263
309768 기사/뉴스 세제 마신 8살, 치료 거부에 3시간 만에 80㎞ 떨어진 병원으로 이송 8 01:06 1,491
309767 기사/뉴스 법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효력정지 신청 각하 18 00:58 1,651
309766 기사/뉴스 민희진 "죄 없으니 내가 이긴다…소송비 23억 집도 팔 것" 21 00:36 1,581
309765 기사/뉴스 "위험한 생수 대신 수돗물 마셔라"…보건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3 00:33 2,315
309764 기사/뉴스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별세 12 00:21 1,632
309763 기사/뉴스 '난동' 맹견 제압하려 총 쐈다가 행인 부상…경찰관, 2심도 '무죄' 7 00:10 795
309762 기사/뉴스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줄줄이 ‘셧다운’… 설비투자도 보류 5 09.27 990
309761 기사/뉴스 [b11 현장] 김판곤 감독의 일침, "대표팀 감독 검증? 최고 레벨 감독에게 PPT 요청하는 건 우스운 일" 14 09.27 1,199
309760 기사/뉴스 기안84, BTS 진과 찐친 됐다? "석진이랑 도원결의, 평생갈 것" ('인생84') 18 09.27 2,487
309759 기사/뉴스 민희진 "윗사람들과 일할 때 해결 방법 없다..노하우 가져야" 11 09.27 3,783
309758 기사/뉴스 [K리그1 기자회견] "이제 말할 때 왔다"...김판곤 감독, 홍명보 사태에 대해 강력한 의견 전해 9 09.27 1,120
309757 기사/뉴스 피겨 고나연, 주니어 GP 5차 대회 쇼트 3위…'점프 실수' 서민규는 11위 09.27 489
309756 기사/뉴스 레이예스 199안타-고승민 4안타 폭발...롯데, 낙동강 더비 13-5 대승 [부산 리뷰] 6 09.27 620
309755 기사/뉴스 [단독]‘위증 논란’ 이임생, 국회 질의 뒤 입원…사직서 제출은 아직 4 09.27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