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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정형돈, 지긋지긋한 '건강이상설' 골머리…"당뇨도 없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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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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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정형돈에게 "정 작가님이랑 유튜브를 찍는라고 하면 사람들이 되게 걱정을 많이 해주시더라"고 언급했다. 과거 정형돈이 아팠던 것 때문.

이를 들은 박성광이 "(정형돈의) 건강이 안 좋은 걸로 점점 커진다"라고 말하자 정형돈은 "이러다 나 이제 보험도 못 든다"며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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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솔직한 발언에 윤성은과 박성광은 빵 터졌고, 이어 정형돈은 "만약 지금 보험을 들어도 몇천만 원씩 내야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박성광이 "그 정도가 아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며 "얼굴에서 건강 적신호가 보인다는데 이 형 잠 잘 잔다"고 대신 해명에 나섰다.

"납골당을 샀다더라"고 루머를 언급한 정형돈은 "한 달 반마다 정기 검진을 한다. 저 당뇨도 없다. 물론 혈압은 조금 있지만 요즘 혈압약 잘 나온다"고 토로했다.

앞서 정형돈은 한 사주풀이 유튜브 채널에서 멋대로 영상을 올림으로 인해 '사망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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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튜브 채널 '뭉친TV'에서 정형돈은 해당 영상을 본 아이들이 "아빠 죽어?"라고 물어봤던 일화를 전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 "가짜뉴스든 아니든 간에 내 의견과 상관이 없는 이야기로 주위 사람들이 굉장히 큰 슬픔이나 아픔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게 돈벌이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https://naver.me/GPdAm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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