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뭐만하면 다짜고짜 이혼해라 헤어져라 하는것도 별로다만....
예전처럼 남의집 일에 과몰입해서 남편이 어떻네 아내가 어떻네 편들어주고 열내봤자
며칠후에 악편입니다. 제 배우자 좋은 사람인데 욕이 너무 많아서 속상하네요. 하던 사례가 워낙 많아서
이젠 그게 무의미한 공감이라는걸 많이들 깨닫게된거같음
갠적으로 뭐만하면 다짜고짜 이혼해라 헤어져라 하는것도 별로다만....
예전처럼 남의집 일에 과몰입해서 남편이 어떻네 아내가 어떻네 편들어주고 열내봤자
며칠후에 악편입니다. 제 배우자 좋은 사람인데 욕이 너무 많아서 속상하네요. 하던 사례가 워낙 많아서
이젠 그게 무의미한 공감이라는걸 많이들 깨닫게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