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배수로 공사 현장에서 A(50대)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당시 2m 아래에서 수로관을 매설하는 작업을 하다 옆에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40617150001781
17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배수로 공사 현장에서 A(50대)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당시 2m 아래에서 수로관을 매설하는 작업을 하다 옆에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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