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여학생,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 위독
부산경찰청 제공
오늘(17일) 오후 1시 53분쯤 부산대학교 교내 도로에서 지게차가 보행 중인 20대 여학생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여학생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합니다.
경찰은 지게차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왜 사고를 냈는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석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50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