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훌륭' 오늘 방송 재개...강형욱 녹화분은 편집
3,448 9
2024.06.17 12:06
3,448 9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가 17일 방송을 재개한다. 다만, 강형욱 녹화분은 편집됐다.


'개는 훌륭하다'는 이날 오후 8시 55분 223회를 방영한다. '개는 훌륭하다'가 방송을 다시 시작하는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5주 만이다.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당분간 강형욱의 자리를 비워두고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찬사, 외주제작사, 연예기획사 등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만큼, 더 이상 촬영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재개된 녹화에는 그간 강형욱의 제자로서 MC 호흡을 맞춰온 개그맨 이경규와 전직 골프선수 박세리가 참석했다. 녹화는 'THE 훌륭한 A/S' 특집으로, 출연진이 '개는 훌륭하다'에 등장했던 기존 고민견과 견주들을 만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명수 기자


https://v.daum.net/v/2024061711574145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당신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당신의 선택은?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 초대 이벤트! 113 09.25 35,4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90,8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54,3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67,2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02,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51,9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72,7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25,1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9,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81,5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72 기사/뉴스 개그계 괴롭힘 폭로 또 터졌다..미자→천수정 "도 넘은 폭력 트라우마" 2 01:21 846
309771 기사/뉴스 [유레카] ‘갑질 기업’의 전략적 봉쇄소송 01:20 146
309770 기사/뉴스 요즘 암표상, ‘더블’ 받고 예매 대행 1 01:19 395
309769 기사/뉴스 민희진 “소송 비용 23억원 집 팔아 충당 예정…남편·자식 없어 감사” 24 01:15 1,183
309768 기사/뉴스 세제 마신 8살, 치료 거부에 3시간 만에 80㎞ 떨어진 병원으로 이송 7 01:06 852
309767 기사/뉴스 법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효력정지 신청 각하 13 00:58 847
309766 기사/뉴스 민희진 "죄 없으니 내가 이긴다…소송비 23억 집도 팔 것" 20 00:36 1,141
309765 기사/뉴스 "위험한 생수 대신 수돗물 마셔라"…보건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3 00:33 1,584
309764 기사/뉴스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별세 11 00:21 1,279
309763 기사/뉴스 '난동' 맹견 제압하려 총 쐈다가 행인 부상…경찰관, 2심도 '무죄' 6 00:10 651
309762 기사/뉴스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줄줄이 ‘셧다운’… 설비투자도 보류 5 09.27 823
309761 기사/뉴스 [b11 현장] 김판곤 감독의 일침, "대표팀 감독 검증? 최고 레벨 감독에게 PPT 요청하는 건 우스운 일" 14 09.27 1,083
309760 기사/뉴스 기안84, BTS 진과 찐친 됐다? "석진이랑 도원결의, 평생갈 것" ('인생84') 18 09.27 2,317
309759 기사/뉴스 민희진 "윗사람들과 일할 때 해결 방법 없다..노하우 가져야" 11 09.27 3,555
309758 기사/뉴스 [K리그1 기자회견] "이제 말할 때 왔다"...김판곤 감독, 홍명보 사태에 대해 강력한 의견 전해 9 09.27 1,072
309757 기사/뉴스 피겨 고나연, 주니어 GP 5차 대회 쇼트 3위…'점프 실수' 서민규는 11위 09.27 456
309756 기사/뉴스 레이예스 199안타-고승민 4안타 폭발...롯데, 낙동강 더비 13-5 대승 [부산 리뷰] 6 09.27 576
309755 기사/뉴스 [단독]‘위증 논란’ 이임생, 국회 질의 뒤 입원…사직서 제출은 아직 4 09.27 1,186
309754 기사/뉴스 노동 관련 5개 법안 본회의 통과···노란봉투법은 폐기 1 09.27 732
309753 기사/뉴스 [사반 제보] 헤어롤 말고 소주 4병 '쓱'...'10만원 먹튀'까지 8 09.27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