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귀네스 팰트로(51)가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17일(한국 시간) 기네스 팰트로가 이탈리아에서 남편과 함께 한 골동품 가게를 쇼핑한 후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팰트로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에 운동화를 매치, 힙한 패션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팰트로는 50대임에도 탄탄한 다리 근육까지 과시, 눈길을 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760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