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전현무, 파리올림픽 역도 중계..KBS서 첫 스포츠 캐스터 도전
4,977 27
2024.06.17 10:18
4,977 2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파리 올림픽의 KBS 스포츠 캐스터로 나선다.  

 

17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전현무는 내달 26일 개막하는 제33회 파리 올림픽에  KBS 스포츠 캐스터로서 직접 현지를 찾아 박혜정 선수 경기를 중계할 계획이다. 프랑스 파리 현지를 직접 찾아 역도 중계를 하는 국내 방송사는 KBS가 유일하다.  

 

전현무의 캐스터로서 활약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현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MC를 맡고 있다. 

 

전현무가 KBS 스포츠 캐스터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2년 퇴사했으며,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KBS 재직 당시에도 스포츠 캐스터를 맡은 적이 없다. 

 

전현무는 비인기종목인 역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올해 캐스터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는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데다가 관련해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사당귀’를 통해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해왔다. 이번 중계 또한 ‘사당귀’를 통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생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5772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 00:12 5,7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14,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05,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95,4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77,5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41,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28,1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4 20.05.17 4,802,0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73,1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9,2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109 기사/뉴스 일본 여행에서 하니는 무엇을 했을까? 1 05:03 1,111
317108 기사/뉴스 시아준수X강성훈, ‘최강 전설’ 오빠들이 만났다 “나의 어릴적 우상” 37 03:42 3,698
317107 기사/뉴스 “20대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무신사 스탠다드, 유니클로 제쳤다 13 02:30 1,832
317106 기사/뉴스 "돈도 많은데 왜 거기서 살아요?"…김구라 신혼집 어디길래 7 02:24 3,979
317105 기사/뉴스 [단독] '연봉 100억' 스타강사 이지영, 이투스와 재계약 확정 21 02:14 4,529
317104 기사/뉴스 “성관계 안한지 몇년” 전현무 결혼하고 싶나, 숏폼 알고리즘에 들통(나혼산) 11 01:44 5,588
317103 기사/뉴스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12 00:24 3,259
317102 기사/뉴스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고백 “다이어트로 핼쑥? 다른 이유”(전현무계획2) 2 00:06 2,078
317101 기사/뉴스 삼성전자 구조대 떴다(?)…"자사주 10조 매입" 주주가치 제고 11.15 975
317100 기사/뉴스 2AM “어린이→10대, 시계 영상으로 알아봐‥왜 ‘똑딱’ 없냐고”(더시즌즈) 11.15 844
317099 기사/뉴스 기어 ‘D’에 놓고 주차한 60대女, 차 문에 끼여…결국 사망 20 11.15 6,874
317098 기사/뉴스 쿵쿵 벽친다고 손도끼로 이웃 살해 30대 항소심서도 징역 16년 7 11.15 1,292
317097 기사/뉴스 머스크의 엑스 이탈 조짐…가디언·스티븐킹 ‘엑소더스’(X-odus) 동참 6 11.15 1,170
317096 기사/뉴스 '스토킹·폭행 끝에 前 연인 사망' 공분 샀던 거제 교제폭력 가해자, 1심 "징역 12년" 12 11.15 1,051
317095 기사/뉴스 벼랑 끝 삼성전자, 10조원 자사주 매입…“3개월내 3조 매입·소각” 6 11.15 2,000
317094 기사/뉴스 '딸뻘' 여군 성폭행 시도한 공군 대령, 신체 접촉 CCTV 있는데도 "혐의 전면 부인" 4 11.15 1,162
317093 기사/뉴스 “집주인인데 배관 확인 좀”…문 열었던 20대女 성폭행 위기서 탈출 13 11.15 3,244
317092 기사/뉴스 “성인방송 찍어” 남편 협박에 세상 떠난 아내…전직 군인 ‘징역 3년’ 16 11.15 1,682
317091 기사/뉴스 [단독] 믿고 자료 넘겼는데…'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변호인이 피해자 소송 맡아 9 11.15 1,313
317090 기사/뉴스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3 11.15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