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칸타타' 광고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한 광고는 '더 나은 다음을 향해'라는 콘셉트를 담았다.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칸타타를 마시는 순간, 평범한 휴식이 더 특별해지는 장면을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 악기를 통해 표현했다. 과거 칸타타 광고에 등장했던 클래식 음악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을 다시 활용해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04530?sid=101
https://youtu.be/jJa43re7t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