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속도면' 마지노선 '코앞' 곧 '기후지옥' 시작될것
5,162 24
2024.06.17 01:02
5,162 24
jCAYGb
JTahQN
OGlljd

https://youtu.be/rpJ3T96Y0u8?si=0kC66eZSYSsi-Rcs


올해가 가장 더운 해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함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91 06.21 69,8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14,08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46,7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56,89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16,9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3,6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3,4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8,5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8,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4,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29 기사/뉴스 '졸업' 정려원 무서운 뒷심, 연기 호평→3주 연속 화제성 1위 13:14 0
299928 기사/뉴스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유엔구 명칭 변경, 지역 가치 살리는 길" 3 13:13 68
299927 기사/뉴스 “딸들 줄로 묶어라”… 12만 ‘대형견 유튜버’ 결국 사과 2 13:11 678
299926 기사/뉴스 백예린 밴드 '더 발룬티어스', 2년 만에 새음반…3인조 재편 3 13:10 183
299925 기사/뉴스 규빈 “한소희 닮은꼴? 3초 정도..솔직하게 기분 좋아” [인터뷰 종합] 8 13:08 764
299924 기사/뉴스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내년 3월 '국립경국대학교'로 새 출발 10 13:07 559
299923 기사/뉴스 "묘했다"…'파일럿', 男후배 신승호도 설렜다는 조정석의 여장(종합) [N현장] 12 12:59 1,001
299922 기사/뉴스 정지돈 "제 부주의로 벌어진 일" 사과…전 연인 개인사 무단 인용은 부인, 그리고 입장문 이후의 사건진행 11 12:53 1,866
299921 기사/뉴스 '삼식이 삼촌' 감독 "구성환, '나혼산' 꾸몄다면 들켰을 것..실제로도 정말 순수" 1 12:52 974
299920 기사/뉴스 '유퀴즈' 최화정이 27년 만에 라디오를 떠난 이유 [T-데이] 1 12:48 1,814
299919 기사/뉴스 "SM, 적 아냐"...김재중, 이수만에 직접 손편지 쓴 사연 [인터뷰] 9 12:46 818
299918 기사/뉴스 40㎏ 감량 김신영, 13년 유지어터 비결 “음식 줄이기보다 습관 바꿔야”(정희) 27 12:45 3,088
299917 기사/뉴스 "이러니 일본 가지"…5박6일 제주 여행 갔다가 '경악' 185 12:45 7,663
299916 기사/뉴스 '8이닝 퍼펙트' 그 후, 결국 눈물 흘린 '잠실 예수'…"모두가 변함없이 응원해 줘, 난 복받은 사람" [현장 인터뷰] 4 12:43 769
299915 기사/뉴스 '처음이라고?' 카리나, 시구 비하인드 공개…"친언니가 롯대 광팬" 6 12:37 739
299914 기사/뉴스 공룡 식구 모여라, NC 다이노스 X 조구만 컬레버레이션 상품 출시 7 12:33 774
299913 기사/뉴스 '갑질 논란' 강형욱 복귀 시사…"이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 7 12:29 1,184
299912 기사/뉴스 "이런 자유연기가 있을까?"…이성민, '핸섬가이즈'의 진가 10 12:25 1,027
299911 기사/뉴스 예비역 장군 '패륜'발언에 숨진 훈련병 어머니 "그게 할 소린가" 6 12:15 1,202
299910 기사/뉴스 이제 일본 배구는 세계 정상을 본다…갈수록 벌어지는 격차에 부러움, 씁쓸함 한가득 3 12:14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