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다 딸밖에 없어서 백작 집안의 상속자로 오게 된 변호사 메튜

 

 

 

 

 

 

곧 이곳 생활에 익숙해질 거 라고 말하는 큰딸

 

 

 

 

 

 

중산층들은 평소에 뭘하는지 궁금한 막내딸 

 

 

 

 

 

 

취직이라는 말에 화들짝 놀란 백작님

 

 

 

 

 

 

 

이젠 니가 우리 가문 영지도 상속받을텐데 그거 경영이나하지 뭔 취직이여

 

 

 

 

 

 

평생 일해본적이 없어서 저 할머니 진짜 모르는거임 지금...ㅋㅋㅋㅋㅋ

 

 

 

 

 

 

백작 대부인의 뼛속까지 귀족스러운 사고방식에 할 말을 잇지못하는 중산층 상속자 양반

 

 

 

 

 

 

반대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하는' 중산층 계급인 변호사는 이 집 하인들에게까지 비웃음과 뒷담 당함..... 안습 ㅠ

 

 

 

 

 

 

 

 

왓이즈 위켄드? 라는 대사가 그 당시에 워낙 임팩트가 강렬해서

아직까지도 이 드라마하면 떠오르는 유명 대사로 자주 회자되고

저런 짤도 밈으로 많이 돌아다녔던..... 당시 서양권에서 화제였던 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