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7 |
06.21 |
66,928 |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4,511,363 |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5,337,975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1,754,155 |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
16.05.21 |
23,010,231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
21.08.23 |
3,913,637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
20.09.29 |
2,813,492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
20.05.17 |
3,497,742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
20.04.30 |
4,068,435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
18.08.31 |
8,522,868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2442878 |
기사/뉴스 |
국세청, 제너시스BBQ 탈세 혐의로 특별 세무조사 착수
|
09:57 |
18 |
|
2442877 |
기사/뉴스 |
[단독]'마약 음성' 주비트레인 "이하늘 조롱 문자 보내, 가장 상처받는 건.." [직격인터뷰]
|
09:57 |
168 |
|
2442876 |
이슈 |
아동학대 합의금이 과도하다며 손웅정 쉴드 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기사 대목
|
09:57 |
136 |
|
2442875 |
정보 |
10시 전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1원🍓
|
09:57 |
96 |
|
2442874 |
기사/뉴스 |
강형욱 “경찰조사 진실 밝히겠다…마음 많이 다쳤다, 회사 접을 것”
9 |
09:53 |
747 |
|
2442873 |
유머 |
약간 이상한 신지.x
2 |
09:53 |
384 |
|
2442872 |
기사/뉴스 |
아이콘 구준회, 9년만 솔로 출격…7월 3일 데뷔 [공식]
2 |
09:50 |
177 |
|
2442871 |
유머 |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 생리의 비밀
24 |
09:49 |
2,174 |
|
2442870 |
기사/뉴스 |
"설탕·칼로리 모두 0" 매일유업 '피크닉 제로' 출시
26 |
09:48 |
1,225 |
|
2442869 |
기사/뉴스 |
'연애남매' 용우 "반성 많이 했다…오해 만들고 상처 준 것 후회" [일문일답]
9 |
09:48 |
1,641 |
|
2442868 |
이슈 |
엔시티 위시 NCT WISH 엘르 화보.jpg
1 |
09:47 |
255 |
|
2442867 |
이슈 |
이영지 "small girl" mv 애니파트, 콘티에서 결과까지
4 |
09:46 |
592 |
|
2442866 |
유머 |
온갖 영화관 나쵸 박살내던 도경수.jpg
8 |
09:45 |
1,492 |
|
2442865 |
기사/뉴스 |
"수억 원 요구, 처분 받겠다"…손웅정 감독이 밝힌 합의 불발
42 |
09:43 |
3,030 |
|
2442864 |
유머 |
새우튀김이 빠진 새우튀김알밥을 먹은 남학생 5명을 애타게 찾는 사장님
49 |
09:41 |
3,123 |
|
2442863 |
이슈 |
레드벨벳 신곡 코스믹에서 소소하게 좋다는 반응있는 가사
12 |
09:38 |
958 |
|
2442862 |
이슈 |
블랙핑크 리사 'ROCKSTAR' MV TEASER
28 |
09:38 |
1,567 |
|
2442861 |
이슈 |
와와109 감성 지대로라는 이번 NCT WISH 앨범 편지지버전.jpg
6 |
09:35 |
804 |
|
2442860 |
유머 |
극장판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캐릭터포스터 공개
15 |
09:35 |
824 |
|
2442859 |
이슈 |
손웅정 감독은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연락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변호사를 통해 처벌불원서 작성, 언론제보 금지, 축구협회에 징계 요청 금지를 합의 조건으로 제시했고, 피해자 측에서는 분노의 표현으로 감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일 뿐 진지하고 구체적인 합의금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26 |
09:33 |
2,3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