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쩌면 n년간 스케줄을 봤을 때 아이돌 중 제일 바쁠 수도 있을거 같은 남돌(스압)
8,327 50
2024.06.16 18:09
8,327 50
XLcjrF

orYOQu
엔시티 마크&해찬(제목은 원덬의 짧은 견해로 추측한 것이니 아닐 수도 있음)


엔시티 내에 딱 2명있는 겸임멤버로 127과 드림에 속해 있는데 두 그룹 모두 일반적인 인기 남자아이돌 그룹과 동일한 행보를 보임(기본적으로 1년 최소 1,2회 컴백&해외투어&각종 스케) 

그런 와중에 두 그룹 활동에 모두 참여하고 있기에 가끔은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생각이 들 정도인데 

투어를 제외하고 음반활동을 예시로 21년도에는 1년동안 127일본미니>드림정규>드림리팩>127정규>127리팩>엔시티단체정규 이렇게 컴백만 6번함 

현실적으로 활동 준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투어 중에 타유닛 컴백 준비를 동시에 하고 활동 중에도 타유닛 컴백 준비를 하기도 함 

그냥 쉬는 날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음 어느정도냐면 최근 둘이 한 위버스라이브에서 서로의 갠스케가 있는 날은 내가 쉬는 날이라 좋다 언급할 정도 https://x.com/mklee_v_mp4/status/1754178533646360782?s=46  


그래서 팬들의 눈물버튼이기도, 제발 건강만 해라 소리를 듣는 둘인데 이 둘을 정말 사랑하고 리스펙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몇개 정리해 봄, 말도 안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1. 일과 그룹에 대한 애정을 보임, 좋은 의미의 야망을 가짐, 아직도 부족하다, 더 노력하겠다고 꾸준히 언급 

YGUnFI
bjENog
xBAGIU
HVLBer
(진짜 일부만 가져와봄)


2. 실제로 매 앨범마다 성장한 모습 보임, 데뷔 직후 18, 17살때도 이미 잘했는데 점점 더 잘함 


3. 쉬는 날에도 틈틈히 곡작업 중임을 언급, 이로 인해 내년에는 솔로앨범 계획(마크 2월, 해찬 미정) 


4.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슬슬 솔로활동 중인 127멤버들 응원 (태용 음방과 솔콘 응원, 도재정 음방 응원, 특히 감동인 부분은 드림 스케줄과 겹치는 날에는 비행 후 피곤할텐데도 태용 입대식 참여(비행기 이슈로 결국 못만났지만..), 도영 솔콘 뒷풀이 참여 등 왠만한 것에 어떻게든 함께 하려는 모습 보여줌) 


5. 팬들과 약속 지키는 것 중요시 여김, 영통에서 팬들이 부탁한 챌린지, 셀카와 같은 것들 최대한 기억해서 해주는 모습 多


6. 예능형 자컨, 비하인드 자컨 할거 없이 엄청난 텐션 유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할뿐 아니라 분위기메이커 역할이나 리액션 담당 역할로 오디오를 담당하기도 하고 굳이 안해도 아무도 뭐라 안할 개인 자컨을 스스로 계획해서 가져오기까지 함


마지막으로 마크해찬 뿐 아니라 덩달아 같이 고생(아마도 파산직전, 앨범도 2배 굿즈도 2배)하는 마크해찬 팬들까지 기억하고 언급해주는 마크해찬ㅋㅋㅋㅋ https://x.com/biibiienne/status/1754100223448850857?s=46 


이런 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ㅠㅠ (타멤과의 비교 혹은 둘끼리의 비교, 누구 한명만 칭찬 이런 댓글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


목록 스크랩 (1)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69 06.21 52,8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83,6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8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0,0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83,8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9,8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0,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3,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9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10,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093 이슈 짱구 극장판 중 유일하게 방영 금지 조치를 받았다는 에피소드 14:47 4
2442092 이슈 FC서울 음주운전&은폐 황현수 계약해지 14:46 82
2442091 이슈 레드벨벳 슬기 인스타에 올라온 말벌아저씨 1 14:46 186
2442090 유머 동생 은행에서 돈 빼간 형.jpg 30 14:42 2,264
2442089 기사/뉴스 한선화 설레게 한 두 남자, 엄태구 vs 권율...당신의 선택은?('놀아주는 여자') 1 14:42 203
2442088 기사/뉴스 최동석, 박지윤 '과소비' 저격?…"한 달 월급 용돈으로" 과거 발언 재조명 [TOP이슈] 6 14:41 519
2442087 유머 김용명의 직업을 단박에 맞추어버리는 외국인 5 14:41 944
2442086 이슈 올해 7월 시즌2로 돌아 온다는 mbc 에브리원 힐링 예능 4 14:40 855
2442085 이슈 서울우유 광고에서 박은빈이랑 아역배우 왜 이렇게 닮음? 5 14:40 594
2442084 이슈 뮤지컬은 컨디션 유지에 대한 압박감이 크다는 김준수 8 14:40 590
2442083 이슈 속보] 尹 대통령 "북러 조약, 시대착오적 행동…北 도발 압도적 대응" 13 14:40 324
2442082 이슈 투어스 내가s면어쩌구저쩌구 유튜브 인동 5위.jpg 12 14:40 510
2442081 정보 지난 해 성인 비만 전년비 0.3%p↑…30대 남성 절반이 비만, 가장 낮은 시는 대전 서구 1 14:40 182
2442080 기사/뉴스 “그동안 제대로 된 반성 못해” 밀양 80개 기관단체장, 20년 전 성폭력 사건 ‘대국민 사과’ 31 14:38 850
2442079 이슈 벨방 월드게이 안국러 논문덬 컬투쇼 진출 63 14:38 1,930
2442078 기사/뉴스 강남 분양가 평당 6천만원 시대…"그래도 시세 차익?" 2 14:37 189
2442077 이슈 트위터에서 최근에 실시했다는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최신순위 21 14:37 1,330
2442076 이슈 케이윌, 6년만 컴백에 11㎏ 감량 “낯빛 좋아져” 절친 뮤지도 인정 (컬투쇼) 3 14:36 563
2442075 이슈 데뷔 700일 맞이 공카에 글 남기고 간 여돌 14:34 1,132
2442074 정보 오퀴즈 토탈지원 유모차 7 14:31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