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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쩌면 n년간 스케줄을 봤을 때 아이돌 중 제일 바쁠 수도 있을거 같은 남돌(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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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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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마크&해찬(제목은 원덬의 짧은 견해로 추측한 것이니 아닐 수도 있음)


엔시티 내에 딱 2명있는 겸임멤버로 127과 드림에 속해 있는데 두 그룹 모두 일반적인 인기 남자아이돌 그룹과 동일한 행보를 보임(기본적으로 1년 최소 1,2회 컴백&해외투어&각종 스케) 

그런 와중에 두 그룹 활동에 모두 참여하고 있기에 가끔은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생각이 들 정도인데 

투어를 제외하고 음반활동을 예시로 21년도에는 1년동안 127일본미니>드림정규>드림리팩>127정규>127리팩>엔시티단체정규 이렇게 컴백만 6번함 

현실적으로 활동 준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투어 중에 타유닛 컴백 준비를 동시에 하고 활동 중에도 타유닛 컴백 준비를 하기도 함 

그냥 쉬는 날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음 어느정도냐면 최근 둘이 한 위버스라이브에서 서로의 갠스케가 있는 날은 내가 쉬는 날이라 좋다 언급할 정도 https://x.com/mklee_v_mp4/status/1754178533646360782?s=46  


그래서 팬들의 눈물버튼이기도, 제발 건강만 해라 소리를 듣는 둘인데 이 둘을 정말 사랑하고 리스펙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몇개 정리해 봄, 말도 안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1. 일과 그룹에 대한 애정을 보임, 좋은 의미의 야망을 가짐, 아직도 부족하다, 더 노력하겠다고 꾸준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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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부만 가져와봄)


2. 실제로 매 앨범마다 성장한 모습 보임, 데뷔 직후 18, 17살때도 이미 잘했는데 점점 더 잘함 


3. 쉬는 날에도 틈틈히 곡작업 중임을 언급, 이로 인해 내년에는 솔로앨범 계획(마크 2월, 해찬 미정) 


4.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슬슬 솔로활동 중인 127멤버들 응원 (태용 음방과 솔콘 응원, 도재정 음방 응원, 특히 감동인 부분은 드림 스케줄과 겹치는 날에는 비행 후 피곤할텐데도 태용 입대식 참여(비행기 이슈로 결국 못만났지만..), 도영 솔콘 뒷풀이 참여 등 왠만한 것에 어떻게든 함께 하려는 모습 보여줌) 


5. 팬들과 약속 지키는 것 중요시 여김, 영통에서 팬들이 부탁한 챌린지, 셀카와 같은 것들 최대한 기억해서 해주는 모습 多


6. 예능형 자컨, 비하인드 자컨 할거 없이 엄청난 텐션 유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할뿐 아니라 분위기메이커 역할이나 리액션 담당 역할로 오디오를 담당하기도 하고 굳이 안해도 아무도 뭐라 안할 개인 자컨을 스스로 계획해서 가져오기까지 함


마지막으로 마크해찬 뿐 아니라 덩달아 같이 고생(아마도 파산직전, 앨범도 2배 굿즈도 2배)하는 마크해찬 팬들까지 기억하고 언급해주는 마크해찬ㅋㅋㅋㅋ https://x.com/biibiienne/status/1754100223448850857?s=46 


이런 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ㅠㅠ (타멤과의 비교 혹은 둘끼리의 비교, 누구 한명만 칭찬 이런 댓글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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