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태어난 오르페브르의 딸 보쵸코
간간히 더쿠에도 올렸어
어제 데뷔전 클럽 들어가서 한입마주라고 주주(라 쓰고 팬클럽) 모집하는데 사람들이 몰렸다고 함
거기다 성격이 매우 순하고 사람을 따른다고...
보다시피 끌어안고 만지고 난리 났는데 그걸 다 받아준다고...
덕분에 순식간에 만구
태어날 때부터 보던 어떤 분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써놨음
내가 키운 건 아니지만 너무 이쁘게 커서 아저씨는 감동했다는 팬
보쵸코 현재 400kg
더 자라야 하겠지만... 데뷔할 때까지 잘 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