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돌 '려니' 조혜련, 안유진 화장 따라하기 "파츠 더 붙일 것" ('전참시')[종합]
4,997 5
2024.06.16 09:43
4,997 5

gfxYHd


이날 조혜련은 신인 아이돌 '려니'로서 '쇼! 음악중심' 무대에 나섰다. 샵에 들러 아이돌로 탈바꿈한 조혜련은 방송국으로 이동 도중 매니저에게 사전에 아이돌 공부를 해왔다는 사실을 밝혔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정보들을 외우던 조혜련은 에스파 'Supernova(슈퍼노바)', 아이브 'Accendio(아센디오)' 등 노래 제목을 실수로 틀려 참견인들을 폭소케 했다.


'쇼! 음악중심' 출연자 리스트를 보고 설레하던 조혜련은 대기실에 도착, 화려한 의상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ekGvVh




이때 조혜련은 "아까 화장실에서 안유진 봤다. 나랑 화장이 똑같았다"면서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조혜련은 "안유진이 파츠를 엄청 붙였더라. 나도 파츠 더 붙이고 싶다"면서 눈가 주변에 파츠를 덕지 덕지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훈장이다. 파츠를 더 붙이면 레벨이 높은 아이돌처럼 보이는 것 같다"면서 계속 셀프 훈장 수여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려니' 조혜련의 '빠나나날라' 무대도 전격 공개됐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 꿈의 무대에 입성한 조혜련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눈, 귀 호강을 선사했다. 더불어, 가비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나 기자



https://v.daum.net/v/2024061600425742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372 06.27 27,96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77,1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05,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07,77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74,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1,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6,2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1,1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9,4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9,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80 기사/뉴스 "펠로우 강제하는 '폰지 사기'식 수련…이러니 전공의 병원 떠나" 15:06 96
300279 기사/뉴스 '역전승 이끈 슬라이딩' 롯데 고승민, 대가는 손가락 부상.. 재활에 3∼4주 소요 예정 2 15:06 97
300278 기사/뉴스 박수홍 울린 ‘친족상도례’ 효력 잃어···父 처벌은 어려울 듯 9 15:00 1,102
300277 기사/뉴스 전공의 사직 후 9월 복귀 허용?…"지역의료 무너지는 '최악' 될 수도" 1 14:56 139
300276 기사/뉴스 김태호 PD “‘가브리엘’ 1회 시청률…박보검에↑, 박명수에↓” (라디오쇼) 15 14:52 1,066
300275 기사/뉴스 흑인 아동 5명 입양한 백인 부부, 창고에 가둔 채 노예처럼 부렸다 5 14:51 768
300274 기사/뉴스 망치로 알고 20년간 못박고 고추 빻았는데...알고보니 `수류탄` 18 14:49 3,235
300273 기사/뉴스 떨어진 콘크리트 뚜껑 맞은 네팔 노동자 또 사망..."예전부터 위험 신호 있어" 2 14:48 739
300272 기사/뉴스 계룡서 60대 보행자, 땅 다지는 10t 롤러에 깔려 숨져 8 14:47 1,411
300271 기사/뉴스 "누군가 불붙은 쓰레기 던지는 중"…아파트 주민 식겁 4 14:45 1,408
300270 기사/뉴스 정종연PD “추리보단 체험·어드벤처에 초점… 남들이 안 하는 거 잘하고파” 8 14:44 537
300269 기사/뉴스 공장서 밀키트 만들던 9명 쓰러져 병원 이송…이산화탄소 중독 추정 8 14:44 1,247
300268 기사/뉴스 새벽 차량털이 중 차주 아들과 눈 마주친 30대…돌 들고 협박 후 도주 1 14:43 493
300267 기사/뉴스 “숙박비 추가 입금” 사기…전국 100여 곳 피해 1 14:42 867
300266 기사/뉴스 '음주측정 거부 체포' 불법체류 태국녀, 유치장 천장 부숴 16 14:41 1,430
300265 기사/뉴스 필로폰 586억원치 공기필터에 숨겨 밀수…경찰 미행까지 한 일당(종합) 1 14:40 345
300264 기사/뉴스 2년 연속 ‘세수 펑크’ 확실시… 1~5월 법인세 15.3조 덜 걷혀 13 14:37 515
300263 기사/뉴스 '서진이네2' 박서준 "베스트 요식업상 경쟁자, 백종원 아닌 지난 시즌의 나" 2 14:36 381
300262 기사/뉴스 고현정, 다이어트 브랜드 모델 발탁…'올타임 레전드' 시선 강탈 비주얼 14 14:32 1,924
300261 기사/뉴스 '데뷔 24주년' 보아, 10월 단독 콘서트 확정..'명곡 파티' [공식] 17 14:25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