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광희, '절친' 임시완 손절?··"후회하는 순간? 임시완이랑 같은 그룹 하지 말 걸" ('광집사')
6,150 22
2024.06.16 09:38
6,150 22

이날 '광집사'에는 배우 김아영과 문희가 출연, 광희와 대화를 나눴다. 광희는 “광고를 많이 찍었는데 몇 편이나 찍었나?”라고 질문, 김아영은 “예전 것부터 다하면 10개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혀 '대세'임을 인증했다.


이에 광희는 “어느 순간부터 제가 질투를 하기 시작했다. 저도 나름 옛날에 핫했다”라고 대답했고, 김아영은 “지금도 핫하시다. 안 핫하면 어떻게 이렇게 MC를 하겠나”라고 호응했다. 



ayZKba

'광집사' 영상




이후 문희는 아이돌로 두 번 데뷔 후 배우로 전향했다며 “마음가짐이 중요했던 것 같다. 무서울 게 뭐가 있나. 어떻게든 잘 되겠지’ 그런 생각이었다. 완전 긍정적이다. 후회를 잘 안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광희는 김아영에게 후회하는 모먼트를 묻고는 자신이 먼저 예시를 들기 위해 생각에 잠겼다. 그러더니 곧 “나는 임시완과 같은 그룹 하지 말걸, 후회가 된다. 걔는 너무 완벽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광희는 "임시완은 노래를 주면 그것도 연구하고 그랬다. 제스처 연기도 하고 그랬다"고 설명, 김아영은 "그래도 시완 선배와 케미가 있지 않냐"고 대답했다. 이에 광희는 "나는 내가 시완이 역할을 하고 싶었다. 왕자 역할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광집사' 영상


최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40615194449890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381 00:08 8,32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65,61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99,1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99,98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62,7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1,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3,8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19,7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7,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8,1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10 기사/뉴스 "출산하면 1억, 부영 입사하고파"…공채지원 5배 넘게 늘어 2 09:21 285
300209 기사/뉴스 아침엔 주부들 ‘오이 오픈런’… 저녁엔 직장인 ‘마감세일 경쟁’ 09:20 467
300208 기사/뉴스 비투비·백호·JD1→이무진, '케이팝 슈퍼 라이브' 출연..7월 20일 개최 09:10 358
300207 기사/뉴스 뉴진스, 코카-콜라 ‘Coke & Meal’ 메이킹 필름 공개 9 09:10 520
300206 기사/뉴스 "여성 노린 폭력 멈춰라"…로마 '스페인 광장'에 붉은 페인트칠 16 09:07 1,294
300205 기사/뉴스 "어텐션! 도쿄돔 버니즈"…뉴진스, 초자연적 신드롬 7 09:03 1,057
300204 기사/뉴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첫 인터뷰'에 포도뮤지엄 "사실과 달라" 14 09:01 2,253
300203 기사/뉴스 임영웅 측 “‘삼시세끼’ 출연 확정” 차승원X유해진 만난다[공식] 28 08:59 1,239
300202 기사/뉴스 [단독] 원조 '로투킹' 출신 원어스, 리뉴얼되는 '로드 투 킹덤' 재도전 55 08:58 1,740
300201 기사/뉴스 22명의 초안산 악마들…'제2 밀양사건' 서울서도 있었다 29 08:21 3,810
300200 기사/뉴스 올해 적금 잔액 전년 말 대비 28%↓…청년부터 "적금 대신 투자" 19 08:12 1,837
300199 기사/뉴스 [단독]전용기도 매물로 내놓는 SK, 자회사 지분 팔고 고삐 조여 21 08:11 3,689
300198 기사/뉴스 [단독]임영웅, '삼시세끼' 출격…차승원·유해진과 '특급 만남' 241 08:01 21,801
300197 기사/뉴스 “여배우처럼 예쁘다” ‘아동학대’ 보육교사 얼굴 공개에 난리 41 06:30 15,088
300196 기사/뉴스 게임하다 '현피'뜨러 1600km 날아간 20대 한인男..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18 01:53 4,827
300195 기사/뉴스 외국인 올해 코스피서 22조 쓸어담았다... 개인은 국내주식 던지고 해외주식 매수 3 01:36 2,372
300194 기사/뉴스 골목길 여성들 앞에서 바지 내린 30대…붙잡히자 "왜 왔는지 몰라" 3 00:51 1,912
300193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 죽이겠다” 친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기소···살인미수 적용 00:49 2,026
300192 기사/뉴스 “난 스무살”...오픈채팅방서 만난 초등생 성폭행한 40대 징역 3년 10 00:48 2,455
300191 기사/뉴스 "우리 언니 죽였지" 버스 뒷자리서 갑자기 흉기가…처음 본 사이였다 5 00:47 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