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는 "2024,06,10 드디어 우리 예쁜 공주님이랑 만났습니다. 엄마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출산할 때 복가지(태명)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난생 처음 느껴보는 뭐랄까.. 암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며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임신에다 노산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준 복가지에게 고마워요. 우리 가족 아주 아주 행복하게 살아보자. 제2의 인생 스타트. 복가지 사랑해"라며 건강하게 태어난 딸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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