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6월 22일
간첩 3명이 한국전쟁 20주년 행사에 맞춰 테러를 모의함
현충원에 폭탄을 설치하다 설치 도중 폭발하면서 1명이 그 자리에서 폭사했고 나머지 2명은 도망침
급하게 도망치느라 물품을 못 챙겼는데 현장에는 소련제 권총, 가짜 주민등록증, 지도 등이 있었다고 함
결국 김포 부근에서 초등학생의 신고로 발견, 나머지 2명도 사살 당함
1970년 6월 22일
간첩 3명이 한국전쟁 20주년 행사에 맞춰 테러를 모의함
현충원에 폭탄을 설치하다 설치 도중 폭발하면서 1명이 그 자리에서 폭사했고 나머지 2명은 도망침
급하게 도망치느라 물품을 못 챙겼는데 현장에는 소련제 권총, 가짜 주민등록증, 지도 등이 있었다고 함
결국 김포 부근에서 초등학생의 신고로 발견, 나머지 2명도 사살 당함